샤우트 코리아, 확장 이전으로 미래 도약 위한 새출발

- 강남구 역삼동으로 사무실 확장 이전 및 전문 인력 충원
-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리딩 업체로 자리매김 위한 새출발

글로벌 통합 홍보/마케팅 컨설팅 서비스 그룹인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대표이사 김재희, www.shoutkorea.com, 이하 샤우트 코리아)는 28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언론사, 다국적 기업 홍보 전문가, IMC 전문가 등의 전문인력을 확대 충원했으며 최근에는 前 전자신문 정보사업국 이윤재 국장을 고문으로 영입 했다.

업계 최고의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체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샤우트 코리아는 사무실 확장 이전과 전문 인력 충원을 통해 국내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고객 가치 실현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넓고 쾌적한 사무 공간과 다양한 복지 시설을 제공하는 등 근무환경을 크게 개선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샤우트 코리아는 지난 해 4월 글로벌 최고의 전략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 평가 받고 있는 웨거너 에드스트롬(Waggener Edstrom)과 독점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으며, 국내 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고객들에게는 보다 현지화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국내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표준에 맞는 앞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샤우트 코리아 김재희 대표는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은 단순한 물리적인 위치 변화를 넘어, 샤우트 코리아의 미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라며, “샤우트 코리아는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계의 리딩컴퍼니로써,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 이전한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19-1 나래빌딩 9층 이며, 전화번호는 02.6250.9890 이다.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www.shoutkorea.com)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한국 최고의 홍보,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전문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기업이다. 샤우트 코리아는 IT 시장과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 대상의 전략적인 홍보, 광고, 이벤트, DB 마케팅, 웹 관리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샤우트 코리아는 국내 시장과 기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글로벌 선진 방법론을 통해 서비스 하고 있다.

웨거너 에드스트롬 월드와이드 (www.waggeneredstrom.com)
웨거너 에드스트롬은 혁신과 변화를 흡수해야 하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이노베이션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통해 홍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같은 방법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다 쉽게 수용하도록 하며, 클라이언트가 고객들의 행동양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스토리 텔링(Story Telling)”기법을 실행하도록 돕고 있다. 웨거너 에드스트롬은 1983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약 700여 명의 임직원이 있다. 미국(시애틀), 유럽(런던), 아시아(홍콩)에 각각 본사를 두고 있으며, AMD, 마스터카드, 마이크로소프트, T모빌 USA 등의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