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직스세미콘, 디지털 초음파 렌즈세척기 '눈물' 출시
42,000번의 강력한 초음파 발생으로 깨끗하게 세척
IT종합 부품 및 생활가전등의 다양한 제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는 (주)디직스세미콘(대표이사 김대성, www.digixkorea.co.kr 이하 디직스)에서 디지털 초음파를 이용하여 렌즈 세척을 할 수 있는 렌즈세척기 '눈물'을 출시했다.
렌즈세척기 '눈물'은 분당 약 42,000번의 디지털 초음파 웨이브를 발생하여 기존의 진동을 이용하여 렌즈세척을 하던 방식보다 더욱 깨끗한 세척이 이루어지며, 별도의 약품 없이도 식염수만으로 렌즈 겉표면에 묻어 있는 미생물 및 단백질 세척이 가능하여 금액적인 부담까지 줄일수 있다고 한다.
'눈물'은 바쁜 아침 출근시간과 업무에 쫓기어 매일 렌즈세척을 하지 못하는 직장인, 렌즈를 손으로 문질러서 세척하다 발생할 수 있는 렌즈변형 및 손상을 격어본 경험을 가진분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며, 3분의 추자로 깨끗한 렌즈를 착용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건강한 생활을 유지 할 수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안경, 목걸이, 반지, 팔지, 시계 등 다양한 제품을 초음파 진동을 이용하여 세척하기에 안전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다기능적인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많은 편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초음파 렌즈세척기 '눈물'은 6월 중에 판매 될 예정이며 디직스의 생활가전 서울 공식총판인 (주)디직스디지탈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진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디직스 홈페이지 (www.digixkorea.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