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동적명암비 12000:1 프리미엄 시리즈 출시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알파스캔은 명품 브랜드 프레스티지(Prestige)에 동적명암비 12,000:1을 적용시킨 프리미엄 시리즈를 출시한다.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시리즈의 첫 모델인 J2252DC는 22인치의 화면에 글래어 패널을 장착하였으며, 1680x1050의 고해상도와 12,000:1의 명암비, 2ms의 빠른 응답속도, 300칸델라의 밝기를 제공한다.
알파스캔 최초의 동적명암비 12,000:1이 적용된 J2252DC 프리미엄은 동영상 재생 시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는 화면을 제공하며, 동시에 글래어 패널의 장착으로 보다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ms의 초고속 응답 속도로 FPS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알파스캔 관계자는 "프리미엄 시리즈는 뛰어난 사양으로 엔드 유저 뿐만 아니라 PC방 영업주 분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제품" 이라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알파스캔 홈페이지 (www.alphascan.co.kr) 및 전화 1544-7734 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