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 신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 영입
- 개인 및 소규모 기업 대상 마케팅 강화
- 소비자 대상의 기업 인지도 확산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발판 마련
(서울, 2006년 12월 26일) 세계 선두 PC 판매 기업 델의 한국법인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이 개인 및 소규모기업 부문(HSB)의 지속적인 성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백봉철(白奉喆, 만 43세) 엡손코리아 마케팅 총괄팀장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로 영입했다.
백상무는 지난 4일부터 합류했으며 델코리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991년 ㈜바이텍 시스템을 시작으로 1994년부터 2000년까지 HP코리아에서 채널 및 기업 고객 대상 영업을 거쳐 싱가포르의 휴렛패커드(Hewlett Packard) 아시아 퍼시픽 마케팅 센터 등에서 영업 및 마케팅 전반에 걸친 업무를 해왔다.
백상무는 엡손코리아가 국내 대표 프린팅 업체로 성장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델코리아가 소비자 시장을 확대해나가는데 적합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델코리아는 백상무의 합류에 따라 소비자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자체 브랜드에 대한긍정적인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
다.
델코리아의 김인교대표는 “백상무의 마케팅 경험은 소비자 중심의 개인 고객 중심의 영업을 확산하고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백상무의 영입을 통해 델코리아는 2007년 보다 다양하고 한층 강력해진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 약력
1. 주요 경력사항
2006.12~ 델인터내셔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
2003 ~ 2006 엡손코리아 마케팅 총괄 팀장
2000 ~ 2003 넷록 아시아 파시픽 영업 및 마케팅 담당
1998 ~ 2000 Hewlett Packard 싱가포르 아시아 퍼시픽 마케팅 담당
1994 ~ 1998 Hewlett Packard 코리아 영업 담당
1991 ~ 1994 ㈜바이텍시스템 영업 담당
2. 주요 학력사항
1992년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현재 호주 South Queensland University MBA 과정 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