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 서울시와 '오래가게' 알리는 프로젝트 진행

2018.12.20 컴퓨팅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고프로는 서울시와 함께 ‘고프로 X 오래가게’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고프로 X 오래가게’ 프로젝트는 고프로가 서울시의 오래된 가게 총 65곳을 방문하여 촬영하고 해당 영상으로 가게들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고프로 히어로7 블랙의 향상된 기능과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서울의 오래된 가게 '오래가게'가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시작됐다.

 

고프로의 브랜드 앰배서더 조문찬 크리에이터가 고프로 히어로7 블랙으로 촬영한 오래가게(한신옹기, 포린북스토어) 방문 영상이 20일 고프로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goprokr)에 공개되며, ‘고프로 X 오래가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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