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 시장, "이노디자인의 디자인이 매우 참신해 인상적이다."
토털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그룹 이노디자인(www.innodesign.com)과 디지털 디자인 브랜드 이노를 마케팅유통하는 이노GDN(www.innogdn.com)의 김영세 대표가 오늘 10일 개막한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의 이노디자인/이노GDN 부스에서 오세훈 시장과 함께 관람했다.
▲ 오세훈 서울 시장과 김영세 대표
올해 첫 번째로 열리고 있는 제1회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Seoul Design Olympiad 2008)'에서 주경기장 중앙에 단독부스를 설치해 브랜드 이노(INNO)의 디자인 컨셉을 담은 대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김영세 대표는 "한국 대표 디지털 디자인으로 꼽히는 패셔놀러지(Fashion+Technology) 컨셉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하자, 오세훈 시장은 "컨텐츠가 매우 다양하고 디자인이 매우 참신해 인상적이다"고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관람했다.
이노디자인은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에서 오는 30일까지 잠실 주경기장 중앙 파빌리온에서 다양한 패셔놀러지 제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