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은 근육 근막 마사지건 LMS-G601을 출시했다.
신제품 리큅 근육 근막 마사지건 LMS-G601은 더욱 가벼워진 무게와 부담 없는 가격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리큅은 고급형부터 보급형까지 총 4대의 마사지건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소비자는 제품 성능과 가격,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리큅 마사지건 LMS-G601은 보급형 모델로, 760g의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손잡이로 여성이 한 손에 들어도 손목에 무리가 적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1분에 3,200번 진동하는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일상생활 중 뭉친 겉근육부터 강도 높은 운동 중 뭉친 속근육까지 강력하고 시원하게 마사지 가능하다.
원 터치 버튼은 마사지 강도와 타격 횟수를 6단계로 조절 할 수 있으며, 기본 구성된 마사지 헤드 6종과 함께 사용하면 관리가 필요한 뭉친 부위를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마사지 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완충 시 최고 단계인 6단계 사용 기준 최대 3시간까지 언제 어디서나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리큅 마사지건 LMS-G601은 스위치 알림 표시, 저소음 구현, 보관 가방 등이 특징이며, 색상은 블랙실버, 화이트골드 2가지로 출시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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