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클시스템즈코리아, 신임 이승우 지사장 영입

2007.01.22 컴퓨팅 편집.취재팀 기자 :

 

피나클, 신임 이승우 지사장 영입

    - 디지털 영상 솔루션 및 기기 분야 전문가 영입으로 비즈니스 확대에 주력
    - 기존 영상 편집 솔루션과 더불어 디지털 미디어 어댑터 등 신규 제품 라인업 계획

디지털 영상 솔루션 분야 선두기업인 피나클시스템즈코리아 (이하 피나클, www.pinnaclesys.com)는 2007년 1월 22일, 디지털 영상 전문업체인 디비코에서 해외영업을 총괄해 온 이승우(李承祐, 만 34세)씨를 신임 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승우 지사장은 디비코와 외장하드 및 디빅스플레이어 전문제조업체인 새로텍 등에서 디지털 영상 기기 및 영상 솔루션 분야의 영업을 담당하면서 다수의 해외시장을 개척해 온 디지털 영상 분야 전문가이다.

 

피나클의 아태지역 영업총괄인 버트란트 고디놋(Bertrand Gordinot) 부사장은 “신임 이승우 지사장의 영입을 통해 기존의 디지털 영상 편집 시장에서의 우위를 한층 강화하면서도 동시에 디지털 미디어 어댑터(DMA: digital media adapter: PC 속의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손쉽게 TV 등 다른 가전제품과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이용하도록 하는 기기)를 비롯해 각종 디지털 영상 기기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승우 신임 지사장은 “최근의 PC와 영상가전간의 융합이 활발해 지면서 특정 기기의 한계를 넘어서 컨텐츠를 공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지고 있어 피나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피나클은 앞으로 기존에 강세를 보여왔던 디지털 영상 편집 솔루션 분야 외에도 디지털 영상 기기 분야의 영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지금까지의 디지털 영상 기기 및 솔루션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피나클의 비즈니스 확대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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