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하여 다듬어진 2.1채널 스피커
브리츠인터내셔널, BR-2500M 스피커 출시

브리츠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경재, www.britz.co.kr)이 사용자 편의를 위하여 한 번 더 다듬어진 2.1채널 스피커, Britz BR-2500M을 출시한다.

브리츠 BR-2500M은 MDF 및 102mm 우퍼를 통해 가격대비 우수한 명쾌한 해상력의 고음과 깊이 있는 중저음을 가지고 있어 음악은 물론 게임과 영화 감상, PC게임, 비디오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또한 유선 리모콘을 기본 탑재해 사용상의 편리함까지 제공하고 있다.

우퍼의 전면부에는 LED를 탑재해 은은한 빛을 발산하고 있으며, 은색로고로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또한 우퍼 후면에는 중저음을 위한 공기순환시스템(Air Vent System)을 적용하여 내부에서 일어나는 공진을 최소화하여 우수한 중저음을 구현하고 불필요한 부밍을 감소시켜 찢어지는 듯 한 노이즈를 최소화시킨다.

스피커 유닛은 방자형 설계(Magnetic shield)로 스피커 자성이 외부로 누출되지 않아 모니터 나 TV의 색상이 변형되거나 장애를 받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위성스피커 후면에는 벽걸이 홀을 제공하여 공간에 따른 설치의 제약없이 취향에 맞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유선 리모콘은 푸른 빛의 LED와 함께 간편한 볼륨 조절과 이어폰, 마이크 연결등 보다 편리하게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다.

블리츠인터내셔널의 신제품 Britz BR-2500M은 18일 정식되며 출시 소비자가격은  2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