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한국인 손에 맞춘 ‘P1’ 마우스 선보여
국내 최대의 IT전문 기업인 ㈜LG상사는 한국인 손 체형에 맞춘 신형 마우스 ‘P1’을 12일 출시 했다.
고급스러운 검은 색과 금색이 조화된 색상과 고휘도 ‘블루 라이트 LED’로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P1’ 마우스는 좌우 대칭 구조를 갖추고 있어 오른손, 왼손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800dpi의 고감도 센서를 갖추고 있어 정밀한 작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한국인 손에 최적화된 크기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두루 갖추어 장시간 사용 후에도 피로감이 적으며 제품상단에 ‘루버 코팅’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함께 부드러운 재질의 느낌으로 사용감을 한층 높였다.
판매를 담당하는 빅빔은 “한국인 체형에 알맞게 디자인된 ‘P1’마우스는 크기로 인한 부담을 줄임으로 사용자에 미칠 수 있는 근본적인 피로를 최소화하고자 한 제품이다. 또한 3월까지 ‘P1’마우스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사용후기 및 구매평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는 ‘현금50만원 대박 이벤트(참조” www.bigbeam.co.kr)’가 진행 중이다.“이라 밝혔다.
‘P1’마우스는 USB/Combo 등 2종류로 현재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중이며 가격은 9,000원(VAT포함/권장소비자가격)이다.
제품문의:
서린CNI(02-717-0961)
삼영실업(02-714-8549)
전산프라자(02-70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