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해운대' 영화티켓 증정행사 성황리에 마쳐

- 대기전력 3대 우수업체 선정 기념 이벤트
- 고객과 함께 친환경의 의미를 나누는 이벤트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알파스캔의 (주)아델피아인터내셔날(대표 류영렬, www.alphascan.co.kr)은 설경구, 하지원 주연의 '해운대' 영화 티켓 증정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기업 두 곳을 포함한 대기전력 3대 우수업체로 선정되어 오랫동안 추진해온 친환경 경영의 결실을 맺은 알파스캔은 고객과 함께 친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구매 고객에게 환경 재앙 쓰나미를 주제로 한 영화 '해운대'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것.

알파스캔 모니터에는 인체에 해로운 납, 수은, 카드뮴과 같은 유해물질의 사용을 배제한 친환경 제조 기술이 적용되었다.  또한, 알파스캔은 2008년 제품 군부터 이미 4단계 대기전력저감기술 개발 계획 중 1단계인 0.5W를 실현하였으며, 2단계인 0.3W 개발성과는 프레스티지 R시리즈인 R2400DHS, R2300D, R2200D, R2000D에 적용하였다.  정부에서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2009년 7월 1일부터 컴퓨터, 모니터 등의 6개 품목을 대상으로 대기전력저감기준인 1W를 초과하는 제품에 경고라벨 부착을 의무화하였는데 알파스캔은 원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정부정책보다 1.5년 앞선 기술 적용으로 기업이윤보다는 사회이윤을 적극 추구하고 있다.

알파스캔 브랜드 담당자는 "알파스캔의 고객들께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매 고객들이 알파스캔을 사용하는 즐거움과 함께 좋은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