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익스트림(Extream), 기업 커뮤니케이션 관리를 위한
문서 출력 시장의 최고 소프트웨어로 선정
- 미국 독립 시장 조사 및 연구 기관 포레스터 선정, 우수 출력 소프트웨어로 선정
- HP익스트림 종합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 관리를 위한
- 단일 플랫폼 제공으로 시장 지위 강화해 나갈 터
한국HP (대표 스티븐 길, www.hp.co.kr)는 미국의 독립 시장 조사 및 연구 기관인 포레스터(Forrester /www.forrester.com)의 보고서 "포레스터 웨이브: 2009년 2분기 고객 커뮤니케이션 관리를 위한 문서 출력(The Forrester Wave™: Document Output For Customer Communications Management, Q2 2009)분야"에서 'HP 익스트림(Extream)'이 업계 선두 소프트웨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HP 익스트림은 고객과의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컨텐츠의 작성, 포맷화, 맞춤화, 배포에 이르기까지 기업과 고객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또한 기업 내에서 보유한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을 위한 제안서 및 보고서 또는 DM 및 청구서등과 같은 다양한 문서를 개인별로 맞춤화 할 수 있고, 이렇게 생성된 문서를 다양한 형태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게 해준다.
포레스터 보고서에 따르면 HP 익스트림(Exstream)은 시장 점유율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구조적 출력(structured output; 청구서와 회계문서 같이 같이 특정양식을 갖춘 문서)1 부분에서 업계 리더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고객 출력물을 위한 쌍방향 출력 시장 등 전체적인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우수 기업(strong performer)'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포레스터 보고서는 “HP 익스트림은 대용량, 구조적 애플리케이션을 선도하고 있다. 익스트림은 멀티미디어 제작 구축(authoring), 재구성작업(post composition), 출력 및 생성 관리 지원뿐만 아니라 대용량 출력 애플리케이션(DM 및 청구서 출력 등) 지원 방면에서 구조적 부문을 선도하고 있다” 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해당 기업들을 '리더(Leader)','우수기업(strong performers)', '경쟁자(contenders)', '위험 기업(risky bets) '등의 평가 기준인 4개의 웨이브(wave)로 분류한다. 고객 커뮤니케이션 관리를 위한 문서 출력 제품에는 구조적, 쌍방향, 주문형의 기업 출력물 분야를 잠재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용 솔루션이 포함된다.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의 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의 기업 소프트웨어 사업부 부사장 다렌 코빙톤(Darren Covington)은 "HP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기업들의 사고 방식을 혁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평가는 HP 익스트림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폭넓은 고객 커뮤니케이션 관리를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또한 이미징 및 출력 업계를 위한 HP의 종합 제품군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포레스터 보고서는 HP가 사내와 외주 디지털 출력을 위한 익스트림, 주문형 배포 및 보안출력 위한 HP Output Server, 분산 출력환경 관리를 위한 웹 젯어드민 등 완벽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익스트림의 핵심 엔진은 구조적 출력물의 일괄처리에 매우 적합한 제품으로 특히 주문형(on-demand) 분야에서 HP Output Server를 보완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고객들은 HP 익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 각 기업과 기관들은 문서 생성 과정을 간소화하고 더욱 적합하고 효율적인 모든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생성하여 출력, 메일, 그리고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배포할 수 있다.
HP 익스트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hpexstream.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