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크리스탈로 장식한
'팜므 스와로브스키 P2400HDT' 출시

-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한 수공예 예술작품
- IT제품 중 최초로 여성 전용 디스플레이 선언
- 알파스캔 디자인 경영의 결실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알파스캔(대표 류영렬, www.alphascan.co.kr)은 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존의 '알파스캔 FEMME(팜므) P2400HDT' 에 명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장식한 '알파스캔 FEMME 스와로브스키 P2400HDT'를 발표한다. '디자인 나비'와 '디자인 은하수' 두 가지로 출시된 이번 스와로브스키 신제품은 알파스캔의 오랜 디자인 경영의 결실로 최상위 엔진성능과 함께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정교한 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디테일이 결정적 가치를 느끼게 하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스와로브스키 P2400HDT에 적용된 '디자인 나비'와 '디자인 은하수'는 섬세한 디자인에 최고급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입힌 수공예 예술작품이며, 크리스탈의 아름다운 빛이 사용하지 않을 때도 디자인의 가치가 높여준다. 젊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개인 고객뿐 아니라 거실, 호텔, 회의실 등의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임직원들의 감성을 편안하게 하고자 하는 CEO들에게 선택 받으리라 기대한다. 알파스캔이 금번 신제품 발표에 앞서 진행한 가격 및 디자인 선호도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나비와 은하수 디자인을 고르게 선택하였으며, 디자인 제품 출시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 알파스캔 FEMME P2400HDT 은하수

알파스캔 팜므(FEMME) 스와로브스키 P2400HDT는 True 16:9 Full HD 1080p 제품으로 일반 HD급 대비 2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16:9 화면비를 가지고 있어 Full HD 영화 및 디지털방송을 화면손실이나 왜곡 없이 완벽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고화질의 TV튜너가 내장되어 있어 24형의 대형화면에서 최고의 화질로 TV를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다.

▲ 알파스캔 FEMME P2400HDT 나비

이 제품에는 최신 HDMI 입력단자와 HDMI 연결을 완벽하게 구현해주는 Dolby Surround 5W 스피커 2개가 내장되어 있다. 동적 명암비 15000:1로 세세한 부분까지 또렷하게 볼 수 있고 5ms의 초고속 응답속도로 역동적인 화면을 잔상 없이 감상할 수 있으며, 원터치로 화면 비율을 변환할 수 있어 4:3 화면비율로 만들어진 게임이나 영상을 늘어져 보이는 현상 없이 선명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알파스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트렌디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엣지 있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 이라며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