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오코리아, 비아코와 최강 미니 PC
만들기 공동 프로모션 진행
(주)다오코리아(www.daokorea.co.kr)가 'i30 Mini ITX'를 새롭게 출시하고 미니 PC 전문 업체 비아코(www.viako.com)와 함께 '미니 PC를 착하게 만나는 아찔한 찬스'라는 주제로 다나와에서 9월 7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오코리아 최신 미니 ITX 케이스 'i30'과 비아코 ZOTAC 미니 ITX 메인보드 'ION N230 및 9300-ITX WiFi'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동구매 신청자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고급 알루미늄 패드를 무상 증정하며, 9300-ITX WiFi 모델을 구입하고 미니레터 네이버 카페에 간단한 사용기를 남기면 3명을 선정하여 써모랩 고급 CPU 쿨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블랙&화이트 하이그로시 마감의 세련된 디자인 케이스 '다오코리아 i30 Mini ITX'와 고급형 미니 ITX 메인보드 'ZOTAC N230/9300-ITX WiFi'의 만남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높은 경쟁력을 지닌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다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i30 Mini ITX'케이스와 ZOTAC 메인보드 공동구매 이벤트는 다양한 모델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미니 PC 대중화에 한발짝 다가서는 효과를 발휘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사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미니 PC 분야에서 입지를 단단히 하고 고객들과 더욱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