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 저장매체 복사장치 전문매장, '디존아이 1호점' 오픈
저장매체 복사장치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 디지털존(대표이사 심상원, www.digitalzone.co.kr)은 자사가 판매하는 모든 저장매체 복사장치를 직접 전시하여 시연하고, 전문적으로 판매를 전담하는 '디존아이(www.dzonei.kr) 직영매장 1호점'을 교통이 편리한 용산 터미널상가 4층 33호에 20평 규모로 개장하고, 과장 1명, 사원 2명을 배치시켜 정상업무에 들어갔다.
디존아이 직영매장(직통전화, 070-7126-1978)은 저장매체 복사장치 상품에 대한 전화 상담은 물론 매장 방문시 관련 상품에 대한 시연을 통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A/S 접수처로 운영된다.
디지털존은 디존아이 직영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대리점 모집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하여 서울까지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국 어디에서든 상품을 직접 경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중이다.
디지털존은 디존아이 직영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2009년 12월 21일부터 2010년 1월 31일까지 (1) 디존아이 직영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인당 공CD 100장씩을 무상 증정하고, (2) 방문 구매고객 100명까지 무선공유기(3만원대)를 무료로 증정하며, (3) 디존아이 직영매장과 디존아이 전문쇼핑몰 디존아이(www.dzonei.kr), 다나와, 지마켓,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등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고객에 대하여 판매가의 5%를 추가로 할인해 주는 '원투쓰리 이벤트'를 개최한다.
디지털존은 디존아이 직영매장 오픈과 함께 '고객 불만제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고객만족 A/S 정책'을 발표했다.
고객만족 A/S 정책은, 판매한 상품에 혹시 불량이 발생하여 A/S 센터에 접수되면, 즉시 고장상품을 수거하면서 동시에 같은 기종을 즉시 고객에게 제공하여 고객이 A/S 기간동안 조금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고 관련 상품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고장상품에 대한 수리를 완료하면, 고객에게 제공했던 대여상품과 수리된 상품을 다시 교체하는 방식이다. A/S와 관련된 모든 비용은 디지털존이 부담하며, 무상 A/S 기간도 기존의 1년에서 1년6개월로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존의 심상원 대표는 "디지털존의 기업이념은 '예(禮)를 통한 상호 존중 및 배려'라고 말하며, 필요한 상품개발을 통한 고객만족 및 고객 불편의 최소화를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