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웍스㈜, 블라스터 센터 오픈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사업 개시
제이웍스㈜ (대표 홍재화, www.jaywork.co.kr)는 2010년 1월 5일 서울 용산에 고객 체험과 서비스 공간인 블라스터 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Creative Technology Ltd.의 국내 공식 공급사로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블라스터 센터는 각종 고객 서비스는 물론 방문한 고객이 Creative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만든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플래이스로 만들어졌으며 제품 기능 관련 문의나 고객 편의 서비스도 모두 블라스터 센터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이웍스㈜는 블라스터 센터 오픈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기부와 나눔이라는 주제로 뜻 깊은 오픈 이벤트로 기획했다는 게 담당자의 설명이다.
먼저 1월 5일 주요 매체 기자와 유통 채널 고객을 대상으로 블라스터 센터 사전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제이웍스㈜는 화환이나 화분 대신 사랑의 쌀 화환으로 대체해 행사 후 쌀을 장애인과 소년소녀 복지시설에 모두 기증할 예정이다.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도 개최한다. 1월 5일 블라스터 센터 오픈식을 통해 판매된 Creative EP-630 이어폰 매출액의 30%를 소년소녀 복지시설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Creative EP-630을 9,9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불우이웃도 돕고 알뜰 구매 기회도 제공한다.
제이웍스㈜는 그 밖에도 블라스터 센터 오픈을 기념해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를 통해 사운드와 스피커 전 제품을 대상으로 상품 정보 댓글 이벤트와 공동 구매를 진행하며 정보사이트 케이벤치를 통해서도 블라스터 센터 포토 콘테스트와 1분 만평 달기 및 공동구매 등 푸짐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제이웍스㈜ 홍재화 대표는 "이번 Creative 제품의 국내 사업 진출을 통해 사운드, 스피커, 헤드폰 및 이어폰을 포함한 모든 분야의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면서 "블라스터 센터는 이전에 구입해서 사용 중인 Creative 제품까지 책임지는 등 고객 만족을 넘어 열광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 및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