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모니터 전문기업
대우루컴즈, 2010년 품질경영으로 맞선다

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 www.daewoolucoms.co.kr)가 2010년 화두를 제품 품질경영 강화로 꼽았다. PC, 모니터 시장에서의 유통강화전략도 품질경영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대우루컴즈는 대우통신과 대우전자의 20여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룩된 IT전문 중소기업이다. 올해 품질경영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와 성능, 그리고 그에 못지 않은 가격과 디자인을 내포하여 2010년은 강화된 고품질로 소비자를 찾는 도약의 해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솔로컴퓨터 PC사업부에서는 친환경 제품에 구심점을 두고 최적의 대기전력 및 유해물질제로의 제품들을 대거 출시예정이다. 또한 스펙트럼 모니터 사업부에선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들으면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감동프로모션을 기획중이며 그 연장선의 일환으로 무상 2년 AS를 더욱더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콜센터를 운영하며, 전국의 100여개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찾아가서 서비스 방문서비스를 통한 고객사랑AS도 실천한다.

지난해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보안시장에서 월마트 보안용 LCD모니터 공급 체결을 통해 확보한 저력으로 국내 보안LCD 시장에도 우수한 품질력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대기업 못지 않는 자신감과 기술력을 갖춘 대우루컴즈의 고품격 품질과 다양한 제품에 기대를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대우루컴즈 윤춘기사장은 "대우루컴즈가 품질경영을 통한 유통을 강화시킴으로 한 층 더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