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인치 대형 LCD 모니터 백만원대 무너졌다.
- 델코리아, 부가세 포함 99만9천9백원 파격 프로모션 단행
- 온라인 선착순 300대 한정, 한 고객이 2대씩 구매 가능
- 제품 중 50% 이상 대형 모니터로 갖춰, 대형 모니터 시장 장악
2007년 3월 23일, 세계적인 IT 기업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이 27인치 대형 LCD 모니터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델 27인치 모니터 델 울트라샤프 2707WFP
와이드 스크린 평판 LCD 모니터를 부가세포함 99만9천9백원에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 선착순 300대 한정이며 한 고객당 2대식 구매할 수 있다.
27인치 모니터, 델 울트라샤프 2707WFP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 CES 현장에서 델의 창립자인 마이클 델 CEO에 의해 처음 소개 된 제품으로 성능과 디자인 모든 면에서 프리미엄급 성능을 자랑한다.
유선형의 외형에 고급스러운 유리 베이스 및 알루미늄 새시 디자인이 돋보인다. 6ms의 반응 속도, 색상 정확도와 일치성을 보증하는 1000대 1의 높은 명암비, 450칸델라의 밝기, 1920x1200의 고해상도를 지원, 92% 색재현성 등으로 엔터테인먼트 및 멀티미디어 감상에 탁월한 감동을 선사한다.
델코리아 이철완, SnP (Software & Peripheral) 총괄 메니져는 “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Dell 대형 모니터에 대한 고객의 경험을 확대하고 기하급수 적으로 성장하는 22인치 이상 대형 LCD 모니터 시장 선점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제품의 50% 이상을 대형 모니터로 갖추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