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윈도우, 터치스크린 올인원 PC 강화

2010.03.23 컴퓨팅 편집.취재팀 기자 :

 

넥스트윈도우, 터치스크린 올인원 PC 강화

 

- 주요 PC 생산업체, 넥스트윈도우가 개발한 광학 터치스크린 선호

 

데스크탑 PC, 모니터 및 대형 디스플레이용 광학 터치 스크린 제공업체인 넥스트윈도우(지사장: 김용선)는 전 세계 수 많은 대형 PC 생산업체들이 신형 올인원 PC에 자사의 터치스크린을 사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델, 휴렛팩커드, 메디언, NEC 및 소니와 같은 업계 선도업체들이 넥스트윈도우 터치스크린 기술 기반의 올인원 PC를 판매하고 있으며, 넥스트윈도우의 신기술을 채택한 올인원 PC가 곧 판매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2010년에 'Touch PC' 수요가 6백만 개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했다.

 

넥스트윈도우는 10년 동안 개발하고 있는 광학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터치스크린 올인원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많은 터치 기술들 중에서도 광학은 특히 데스크탑 및 올인원 PC에 아주 적합하다. 광학 터치 스크린의 이점으로는 정밀성, 명확성, 유연성, 신뢰성, 내구성 등이며 멀티 터치 동작도 인식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광학 터치기술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대만의 기술 전문 조사기관인 디지타임즈는 광학 터치기술이 대형 터치 패널 산업을 향후 1~2년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넥스트윈도우 김용선 지사장은 "넥스트윈도우는 광학 터치 스크린 기술 개발을 매우 공격적으로 해왔다"고 언급하면서 "당사는 작년에 다수의 새로운 특허를 획득하였고 아직도 많은 특허를 출원 중이다. 넥스트윈도우는 PC 생산업체들 및 업계 전문가들이 광학 터치기술을 차세대 올인원 PC의 최고 솔루션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함에 따라 IP포트폴리오 개발을 지속적으로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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