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용산에 고객 체험관인 ‘HP 라이프스타일 컴퓨팅 존’ 오픈
- 용산 전자랜드 3층 - 데스크탑, 노트북, PDA, 주변기기 등 HP 최신 제품 전시
- HP 제품에 대한 친화력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
2007년 4월 3일, 한국 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PC제품 전문 고객 체험관인 ‘HP 라이프스타일 컴퓨팅 존’을 오픈, 고객들이 HP PC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1위 PC제조업체로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HP 라이프스타일 컴퓨팅 존’은 HP의 최신 PC와 PDA 25종이 전시되어 있는 PC전문 고객 체험관이다. PC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인 용산 전자랜드 3층에 위치하여 더욱 많은 고객들이 HP 제품을 직접 보고,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HP 라이프스타일 컴퓨팅 존’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전시장 도우미로부터 HP제품의 특징은 물론 사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HP 제품에 대한 친화력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이번 체험관 오픈을 통해 HP제품을 구매 전에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됨으로써, HP 제품에 대한 만족도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HP 라이프스타일 컴퓨팅 존’(연락처:02-712-5332)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8시까지 이며 주말도 평일 운영 시간과 동일하다. 단, 첫째, 셋째 화요일은 전자랜드 전체 휴무로 운영하지 않는다.
(오른쪽부터)HP PSG 이홍구 부사장, HP PSG 크리스토퍼 채널마케팅 이사,
HP PSG 정경원 상무, 아인스 이승현 사장
한국 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김대환 이사는 “PC제품 전문 고객 체험관인 ‘HP 라이프스타일 컴퓨팅 존’ 오픈을 통해 전세계 PC시장의 NO.1 인 HP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