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HP 파빌리온(Pavilion) 모자 쓰고 경기 뛴다~
한국 HP, 넥센 히어로즈 스폰서 조인식 체결
- 작년에 이어 야구 시즌 동안 넥센 히어로즈의 모자 스폰서십 체결
- 매 홈경기 전 1회, 경기 중 1회 전광판 광고도 진행해
- 한국 HP와 넥센 히어로즈의 지속적 협력 관계 기대
한국 HP(대표 스티븐 길, www.hp.co.kr)는 5월 5일 넥센 히어로즈와 광고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2010년 프로야구 시즌 동안 넥센 히어로즈의 모자 스폰서, 전광판 광고 등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 HP와 넥센 히어로즈의 스폰서십 체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진행 되는 것으로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의 지속적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광고 스폰서십 체결로 넥센 히어로즈 외·내야 선수들은 모자 오른쪽 면에 HP로고와 브랜드 ‘파빌리온(Pavilion)’을 새긴 모자를 쓰고 2010년 시즌 동안 경기를 뛰게 된다.
또, 이번 스폰서십 체결로 HP 광고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리는 홈 경기 중 전광판에서 볼 수 있게 된다. HP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광고를 매 홈경기 전 1회, 경기 중 1회 상영한다.
한국 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온정호 전무는 “이번 한국 HP와 넥센 히어로즈의 스폰서십 체결은 상호간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 시키고 스포츠 마케팅의 가치를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한국 HP는 넥센 히어로즈의 팬이 되어 매 경기 응원할 것이며, 넥센 히어로즈가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