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2019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발표
스마트패드·폰
2020.03.04
가트너, 2019년, 스마트폰, 삼성, 샤오미, 5G
샤오미의 2019년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총 3,24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 안슐 굽타 책임 연구원은 “이러한 우수한 판매 실적을 통해 샤오미는 오포를 제치고 4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며, “레드미 모델의 가격과 성능이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 성장을 견인했으며, 샤오미는 특히 신흥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선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