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는 Wi-Fi 인프라가 없거나 무선 신호가 도달하기 힘든 음영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온습도 모니터링 미니 온라인 데이터 로거 시스템 ‘testo 164’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냉동·냉장 창고, 콜드체인 물류, 식품 보관소 등 환경적 제약이 많고 엄격한 온습도 관리가 필요한 산업군을 겨냥한 혁신적인 무설치·무선 데이터 로거 시스템이다.

‘testo 164’는 Wi-Fi에 직접 연결하는 일반적인 데이터 로거와 달리, Sub-1GHz 기반의 독자 무선 통신 기술을 적용해 전용 게이트웨이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냉장고 내부나 금속 구조물로 둘러싸인 밀폐 공간, Wi-Fi 음영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통신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복잡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없이 설치가 가능해, 기존 Wi-Fi 환경이 없거나 구축 비용 및 운영 부담이 큰 현장에서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testo Saveris Cloud에 자동 저장되며,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정한 임계값을 초과할 경우, 푸시 알림, 이메일 또는 SMS를 통해 즉각적인 경고 알림을 제공하여 식품 및 의약품 보관 환경의 품질 관리와 규제 대응에 매우 효과적이다.
‘testo 164’는 최대 8년의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유지보수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것도 장점이다. 배터리 교체나 정기적인 유지관리가 어려운 물류·창고 환경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초소형·초경량 설계를 적용해 설치 공간 제약도 최소화했다. NSF 및 HACCP 인증을 지원해 식품 및 콜드체인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위생 및 품질 관리 기준에도 원활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testo 164는 테스토의 클라우드 기반 환경 모니터링 플랫폼인 ‘testo Saveris Cloud’ 및 ‘testo Smart App’과 연동되며, 다양한 온라인 데이터 로거 제품군과 함께 통합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확장 운영할 수 있다.
‘testo 164’는 온도 측정용 ‘testo 164 T1’, 온습도 측정용 ‘testo 164 H1’, 도어 개폐 감지용 ‘testo 164 DC’ 모델로 구성되며, WLAN 또는 이더넷(Ethernet) 기반 게이트웨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 miyoujj@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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