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소니 CSR 대학생 서포터즈 10명과 함께 국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IT 교육 프로그램 2026 메시멜로(MESHMALLOW)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메시멜로 워크숍은 2018년부터 초록우산, 메이커스 전문 교육 기관 타이드인스티튜드(TIDE Institute, 이하 타이드)와 공동 운영해 온 소니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메시(MESH)’ 블록은 소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Seed Acceleration Program)을 통해 개발된 IoT 블록이다.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무선으로 연결된 메시 블록만으로 자신만의 디지털 사물인터넷 기기를 발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이번 메시멜로 워크숍은 서울·대구 지역아동센터 총 14곳에 소니 CSR 대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니 CSR 대학생 서포터즈는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선발됐으며, 지난 5일(일) 소니코리아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메시멜로 워크숍에 필요한 사전 교육을 마쳤다. 키타지마 유키히로 소니코리아 대표도 발대식에 참석해 대학생 서포터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IT 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메시멜로 워크숍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초 과정 12회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 2회로 운영된다. 서울 지역은 7월 23일(목), 대구 지역은 7월 24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키타지마 유키히로 대표는 지난 23일(목) 서울 용산구 함께크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 직접 참석해 참여 아동들에게 소니를 소개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지영 기자 : miyoujj@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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