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및 임베디드 개발자 컨퍼런스 2007 개최
- 윈도우 모바일 6 및 윈도우 임베디드 CE 6.0 의 새로운 개발방법과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소개
- ‘연결된 경험’을 주제로 공통된 경험을 갖게 해주는 디바이스 플랫폼 공개
- 최신 모바일과 임베디드 기술 동향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는 윈도우 모바일 및 임베디드 분야의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및 임베디드 개발자 컨퍼런스 2007 (MEDC; Microsoft Mobile Embedded DevCon 2007)”를 오는 30일 개최한다. (5월 30일 오전 9:30~오후 5:40,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B1))
MEDC 2007는 '연결된 경험(Connected Exprience)'을 주제로, 각종 모바일 장치, 데스크톱PC, 웹어디에서든 고객에게 공통된 경험을 가지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연결된 소프트웨어’로 가기 위한 ‘연결된’ 디바이스 플랫폼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본 행사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디바이스 및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들에게 윈도우 모바일 6 의 새로운 개발 방법과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소개하고, 올 여름에 런칭 될 최신 윈도우 모바일 제품과 윈도우 임베디드 CE 6.0 기반으로 동작하는 로봇(Robotics)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와이파이를 통해 NMD( (Networked Media Device; 네트워크에 연결된 디바이스)기능이 구현된 ‘연결된(connected)’ PMP와 e-헬쓰케어 및 원격 전송 제어 장치(Remote Controller), 윈도우 비스타 사이드쇼 장치 등의 개발에 쓰여진 닷넷 마이크로 프레임워크 및 닷넷 프레임워크 3.0을 기반으로 한 키오스크 및 e-사인(Sign)시스템 등 다양한 임베디드 장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및 임베디드 사업부 김순곤 상무는 “올해도 1,000여 명의 개발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최신 윈도우 모바일 및 임베디드 장치를 한 눈에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6,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올해로 한국에서 5회째, 전세계 9개국에서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최대의 ‘모바일 & 임베디드 개발자 컨퍼런스’는 모바일 & 임베디드 분야의 개발자, 전산담당자 및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 임베디드 개발자 컨퍼런스 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icrosoft.com/korea/events/medc2007
※ 행사일정 참고
시간 |
세션명 | ||
09:30~10:00 |
등록 | ||
10:00~10:20 |
Keynote | ||
10:20~12:00 |
General Session | ||
12:00~13:00 |
점심 시간 | ||
|
Windows Mobile 6 Application Track |
Windows Mobile 6 Enterprise Track |
Windows Embedded CE 6.0 Track |
13:00~14:20 |
Windows Mobile 6 |
차세대 기업용 모바일 |
CE 6.0 플랫폼 |
14:20~14:30 |
휴식 | ||
14:30~15:50 |
Windows Mobile 6 |
웹 2.0 시대에서의 |
CE 6.0 에서의 File System 이해 |
15:50~16:00 |
휴식 | ||
16:00~17:20 |
Windows Mobile 6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
데이터베이스 모빌리티를 위한 SQL 2005 Compact Edition |
연결형 장치개발을 위한 CE6.0의 Cellcore |
17:20~17:40 |
경품 추첨 및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