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엑스노트 Z330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하다
LG전자 울트라북 '엑스노트 Z330' CF에서 신민아는 제품의 특징인 9.9초의 빠른 부팅속도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수 많은 여성들과 속도 경쟁을 벌인 결과, 최단 부팅 속도로 한국 기네스북에 오른 노트북 '엑스노트 Z330'으로 속도경쟁 1위를 차지, 다른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여유로운 승자의 모습을 선보였다.
▲▼ LG전자 울트라북 엑스노트 Z330 CF 캡쳐 화면
특히, 신민아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 및 연기가 업계 최단 부팅속도를 구현한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속도 뿐 아니라 촬영에 참여한 11명의 여성들 사이에서 신민아의 외모는 유독 빛을 발했으며, 무결점 몸매와 외모로 현장의 스테프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울트라북 '엑스노트 Z330'은 '슈퍼 스피드 테크' 기술을 적용, 9.9초의 부팅속도로 대한민국 최단기록 인증을 받아 한국기네스북에 올랐다. 성능면에서도 인텔 2세대 코어 i7/i5 프로세서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저장장치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성능을 20% 향상시켰다. 또한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노트북 전체 두께가 14.7mm로 세계 최고 수준의 슬림 디자인에, 1.21kg의 무게로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
▲ LG전자 울트라북 엑스노트 Z330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이태권 상무는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한국기네스북에 오른 울트라북이 신민아의 도도하고 당당한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제품의 특징이 두드러진 CF가 완성되었다"며 "향후에도 제품의 장점과 모델의 이미지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CF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진성 기자 mount@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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