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인트, 본사 확장 이전…제2의 도약 발판 삼을 것
기가바이트 노트북 및 실리콘파워 SS 등을 유통하고 있는 ㈜컴포인트(대표 유재호)는 사업규모 확장에 따라 2012년 7월 5일 본사를 용산 다안빌딩 3층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2의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컴포인트는 지난 2000년도 설립 이래, 기가바이트 노트북을 비롯하여 기가바이트 주변기기, 실리콘파워 SSD, 라이트온 SSD 및 자사 브랜드인 트롬베 백팩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본사 이전에 따라 실리콘파워 SSD, 라이트온 SSD, 트롬베 백팩의 서비스 센터를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여 더욱 높은 고객만족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가바이트 노트북과 주변기기 제품군은 7월 5일부터 새롭게 문을여는 기가바이트 통합 서비스센터에서 담당하게 된다.
라이트온 SSD, 실리콘파워 SSD, 트롬베 백팩 제품군 서비스 센터를 겸한 ㈜컴포인트 본사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 22-1 다안빌딩 3층.
이진성 기자 mount@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