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노트북 공식수입사 ㈜컴포인트(대표 유재호, www.compoint.co.kr)는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칩셋인 7 시리즈 GT730M GPU를 탑재한 '기가바이트 U2442D 울트라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포인트측은 기가바이트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업계를 선도하는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집약한 기존 U2442N,F 시리즈에서 세계최로로 GT640M, GT650M GPU를 장착하여 울트라북에서도 고사양 3D 게임 구동이 가능함을 입증한 바 있다며 U2442D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컴포인트 관계자는 "지포스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7 시리즈는 이전세대에 비해서 전력소모량은 줄이고 그래픽 성능은 높였다"며, "가벼운 무게와 장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요하는 울트라북 사용자에게 게임성능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포인트(www.compoin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