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노트북 공식수입사 ㈜컴포인트(대표 유재호, www.compoint.co.kr)는 화려한 스펙과 휴대성까지 동시에 갖춘 기가바이트의 플래그십 모델 '기가바이트 판타소스 슬림 P34G'을 출시, 게이밍 울트라북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사진제공 : 컴포인트

기가바이트 판타소스 슬림 P34G 은 무게 1.67Kg, 두께 21mm 수준으로 울트라북으로써의 높은 휴대성을 제공하면서도 노트북에 탑재되는 CPU 중 최상급인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코드명, 하스웰)를 비롯하여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 GTX 760M GPU를 탑재해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고성능 mSATA SSD를 전모델 기본으로 장착하여 게임외의 일반적인 컴퓨팅 측면에서도 빠른 응답속도와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광시야각 LCD 및 돌비 홈씨어터 사운드시스템의 채택으로 멀티미디어 활용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기가바이트 노트북 공식수입사 ㈜컴포인트 관계자는 "판타소스 슬림 P34G 모델은 기가바이트의 하드웨어 노하우가 집결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제품을 찾는 하이엔드 유저층에게 만족스러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제품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가바이트 P34G 시리즈는 전국 기가바이트 공식 대리점 및 쇼룸을 통해 예약판매가 진행중이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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