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노트북 공식수입사 ㈜컴포인트(대표 유재호, www.compoint.co.kr)는 최고 수준의 제원과 확장성을 갖춘 동시에 슬림한 외형으로 이동성까지 도시에 만족시키는 하이엔드 울트라북 '판타소스 슬림 P35K'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 제공 : 컴포인트

15.6형 디스플레이를 갖춘 기가바이트 판타소스 슬림 P35K 는 2.16Kg의 무게와 21mm의 두께로 울트라북 특유의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하며, 최신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및 엔비디아 지포스 GTX 765M GPU를 탑재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등 이동성과 성능 모두를 충족하는 제품이다.

또한, 최근 컴퓨팅의 트렌드인 SSD 역시 기본으로 탑재해 빠른 응답속도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사용자들 사이 선호도가 높은 광시야각의 IPS 패널을 장착해 감성품질도 높인 점도 특징이다.

기가바이트 노트북 공식수입사 ㈜컴포인트 관계자는 "판타소스 슬림 P35K 시리즈는 울트라북이라는 크기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게이밍노트북 이상의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4개의 저장장치를 장착할 수 있는 등 확장성까지 갖춘 매력적인 제품으로 데스크탑을 고집하던 사용자도 충분히 만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가바이트 판타소스 슬림 P35K 시리즈는 전국 기가바이트 공식 대리점 및 쇼룸을 통해 예약판매가 진행중이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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