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태블릿PC의 두 가지 기능 형태로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2-in-1 컨버터블PC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는 자사가 선보인 투인원 기능의 충격방지 패션 노트북 가방 '세띠'의 판매가 크게 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세띠 가방은 내구성은 높이면서 무게는 줄여 가벼울 뿐만 아니라, 생활방수기능의 이중코팅원단을 사용 슬림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자체개발 내부 특수 소재 벨보아폼(VF, Velvoa Foam)을 사용해 외부충격과 스크래치(흠집)로 부터 컨버터블PC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컨버터블 PC를 위에서 집어넣는 탑 로딩 수납방식과 2개의 포켓구조로 스마트폰, 마우스, 케이블, 충전기 등 액세서리 등을 수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특히, 투인원기능인 손잡이 슬라이딩(handle sliding)구조로 스타일에 맞게 파우치, 서류가방(도큐먼트백)으로 연출가능하다.
세띠 가방은 대표적인 컨버터블PC 제품인 아티브탭, 탭북, 바이오피트, 바이오듀오, 멀티플립, 믹스2, 요가, 타이치, 스플리트, 트랜스포머북 등 사이즈에 맞게 인치별 세분화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색상은 차콜 그레이, 아쿠아 블루, 퓨어 핑크, 버건디 레드의 4가지 컬러로 캐주얼룩 뿐만 아니라 오피스 룩에 매치해도 손색없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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