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이사 강용남, www.lenovo.co.kr)가 7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11번가에서 레노버 인기 상품 투인원(2 in 1) 노트북을 최대 30만 원 할인 판매하는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대상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씽크패드 YOGA, YOGA 11S, Miix 2 11, 플렉스 2 14이다.

씽크패드 YOGA는 0.1초 만에 노트북 모드, 스탠드 모드, 텐트 모드, 태블릿 모드의 네 가지 모드로 변환시킬 수 있는 투인원 노트북이다. 한국레노버는 씽크패드 YOGA i7 모델을 하루 5대 한정으로 선착순 총 30명에게 30만 원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한다.

플렉스 2 14는 스크린이 300도 회전해 터치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다. 플렉스 2 14 구매자 중 선착순 50명에게 1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PC급 윈도 태블릿인 Miix 2 11은 분리형 키보드를 제공해 3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국레노버는 구매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10만 원 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그 밖에도 씽크패드 YOGA의 i5 모델은 구매자 전원에게 2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스크린을 360도 회전할 수 있는 11형 노트북 YOGA 11S도 1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1번가와 함께 고사양의 레노버 투인원 제품들을 더욱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게 되었다"라며, "레노버는 전세계 1위 PC기업이자 PC+ 리더 기업으로서 고객들이 고사양의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게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레노버 투인원 제품 할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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