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이사 강용남, www.lenovo.co.kr)는 쿠팡을 통해 최신 윈도우 8.1 정품 운영체제가 탑재된 15.6형 올인원 노트북 '레노버 G50-45'을 399,000 원 이라는 파격적인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G50-45는 레노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이 적용된 노트북으로, AMD의 3세대 비마(Beema) 플랫폼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AMD A4-6210과 함께 AMD 라데온 R3 그래픽이 탑재되어 탄탄한 성능과 뛰어난 비주얼을 제공하는 등 가격대비 뛰어난 퍼포먼스가 장점이다. 여기에 4GB DDR3L 메모리와 500GB SATA의 하드디스크가 탑재됐다. 더불어 돌비 어드밴스드 오디오 V2를 탑재해 스테레오 음향을 다채널로 변환시킬 수 있어 노트북 스피커나 헤드폰에서도 풍부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또한, DVD RW의 슈퍼멀티 드라이브가 내장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고, 풀사이즈 확장포트를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들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피로감과 오타를 줄여주는 애큐타입 키보드로 편안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올인원급 노트북이지만 25mm의 슬림한 디자인과 2.5kg의 무게로 높은 휴대성 또한 장점이다.
레노버 G50-45 는 현재 쿠팡에서 399,000 원 이라는 파격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주변기기들도 파격적인 가격으로 함께 판매 중이다. 구입 후 1년 동안 무상 A/S 서비스가 제공되며, 국제 보증 서비스와 출장 방문, 고객 내방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지원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레노버 G50-45는 뛰어난 성능과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올인원 노트북이다"라며, "레노버는 세계 1위 PC 기업으로서 우리 고객들이 레노버의 혁신 기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레노버 G50-45 특가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쿠팡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쿠팡 외에도 AMD E2-6110 프로세서를 탑재한 G50-45를 11번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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