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CTS(대표 정명천, www.dwcts.co.kr)가 정품 윈도우 8.1이 기본 제공되면서도 30만 원 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성능을 갖춘 인텔 베일트레일 프로세서 기반의 'HP 14-R060TU'의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HP 14-R060TU 는 인텔 셀러론 N2830 프로세서(베일트레일)와 4GB의 메모리, 500GB의 HDD를 갖췄으며, 14형 1,366x768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소비자가격은 38만 9천 원 으로, 특히 쇼핑몰 할인혜택을 이용하면 더욱 매력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신형 베일트레일 프로세서는 전력소비량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고화질 동영상 재생은 물론 대부분의 문서 작업에도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비슷한 제원을 갖춘 30만 원 대 노트북은 대부분 OS가 포함되지 않은 Free Dos 이지만 HP 14-R060TU은 정품 윈도우 8.1이 기본 제공되는 등 적당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의 노트북을 찾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원CTS(www.dwct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본지 리뷰 섹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