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CTS(대표 정명천, www.dwcts.co.kr)가 도시바의 울트라북 '포테제 Z10t-A PT131K-02201E'를 기존 119만 원에서 40만 원 가량 할인된 79만 9천 원에 100대 한정 판매한다.

도시바 포테제 Z10t-A는 본체에서 키보드가 분리, 노트북과 태블릿을 하나로 즐길 수 있는 2-in-1의 디태쳐블(detachable) 타입의 울트라북이다. 디스플레이는 10포인트 터치를 지원하는 1920x1080 풀HD 해상도의 11형의 크기를 갖췄다.

여기에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256GB 용량의 SSD, 4GB 메모리를 탑재해 빠른 반응성과 성능을 갖췄으며, 무게는 태블릿PC 모드일 때 840g, 울트라북 모드일 때의 키보드 포함 무게는 1.43Kg 이다.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PRO 버전이 기본제공 되어 지속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원CTS 노트북 담당자는 "80만 원 미만의 금액으로 태블릿PC 변신이 가능하고, SSD와 윈도우 정품이 기본 제공되는 울트라북을 찾기는 힘들다. 활동이 많은 학생이나 직장인 모두에게 좋은 구입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구입 문의등은 대원CTS(www.dwct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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