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전 전문기업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 문상영)는 셰프다운 요리 실력과 연예인 못지 않은 입담으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현석 셰프를 모델로 세운 일렉트로룩스의 프리미엄 주방소형가전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의 광고를 공개했다.
최근 요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최현석 셰프는 요리사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허세 셰프'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대중들과 친근하게 교감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는 최현석 셰프를 통해 소형가전 분야의 전문성과 고객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광고를 통해 광고모델로 데뷔한 최현석 셰프는 "강력한 모터파워와 티타늄 칼날로 식재료를 완벽하게 분쇄하는 블렌더부터 '원터치 아로마 기능'으로 원두의 아로마 향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커피메이커까지 갖춘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은 전문가용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프리미엄 제품이다"라며 "요리 실력에 스마트한 도구가 더해질 때 최고의 요리가 가능하다.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을 활용하면 가정에서도 마치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것과 같은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슐렝 가이드에 나온 요리사 50%가 사용하고 있을 만큼 일렉트로룩스의 주방가전은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최현석 셰프 역시 자신이 총괄하고 있는 엘본 더 테이블은 물론 본인의 가정에서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을 사용하고 있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의 문상영 대표는 "세계 최초의 푸드 프로세서를 개발할 만큼 소형가전 부문에 깊은 역사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일렉트로룩스가 선보인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은 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구현한 프리미엄 디자인과 혁신적인 편의 기능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최고의 요리 전문가인 최현석 셰프가 인정한 조리도구라는 점에 다시 한 번 자부심을 느낀다" 고 전했다.
블렌더, 핸드블렌더, 토스터, 커피메이커, 무선 주전자 총 5종으로 구성된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의 판매 가격은 블렌더 17만 9천 원, 핸드블렌더 12만 9천 원, 토스터 11만 4천 원, 커피메이커 12만 9천 원, 무선 주전자 12만 4천 원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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