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인터넷방송국, '제2회 코리아 테크로드 투어' 참여 학교 모집해

2008.04.10 미분류 편집.취재팀 기자 :

 

산업기술인터넷방송국, 산업현장 체험프로그램
'코리아 테크로드 투어' 참여학교 모집

 

- 산업체/ 연구소/ 대학 등을 방문, 한국의 첨단산업기술을 직접 체험
- 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100여 학교, 700명의 학생, 100명의 교사 및 학부모 대상
- 학생들의 산업 및 기술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좋은 기회
- 로봇 제작에서 전통기술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한국산업기술재단과 산업기술인터넷방송국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산업기술의 중요성과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코리아 테크로드 투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리아 테크로드 투어 '는 전국의 중학생들과 교사들의 참여하에 1박 2일 동안 산업체, 연구소 등을 방문하여, 견학과 체험프로그램 및 전문가와의 대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재단과 산업기술인터넷방송국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미래의 산업역군인 전국 중학생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산업기술을 이해시키고, 학생들의 이공계 전문가로의 꿈을 끼워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행사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가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교사 1명과 학생 7명으로 한조를 구성하여 행사전용 홈페이지 (www.techroad.or.kr)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는 10개 학교씩 조를 이루어 한번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총 100여 학교를 선정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1회 행사에서 참여교사 및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은데 고무된 주최 측은, 행사 횟수를 작년 8회에서 올해에는 10회로 늘리고, 단순한 견학을 지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보강했다.

 

특히 올해는 시설·교통·재정여건·콘텐츠 등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산업 체험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산간·도서지역 교사 및 학생들을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특별히 1회는 가족 참여 행사로 기획하여, 부모님과 함께 산업 현장을 방문, 가족 내부의  연대의식 강화는 물론 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것이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투어는 서울·경기권, 부산·경남권, 광주·전라권, 대구·경북권, 대전·충청권, 강원·영동권 등 총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경기평택항만공사, 삼성전자, GM대우, 포스코, 한국수력원자력, SK에너지, 한국가스공사, 한국도자기, 한국서부발전,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등 기업체는 물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주요 연구소와 포항공대 등 관련 대학의 방문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로봇 제작등 개인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로봇전문가, 프로그래머, 바이오학자, 프로게이머, 엔터테이너 등을 초빙, ‘산업기술 및 미래사회에 대한 비전’ 강의도 예정되어 있어, 대한민국의 최첨단 산업기술을 한눈에 체험하고 미래 지식기반사회의 동량들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행사를 담당하고 기획한 산업기술인터넷방송국 전략사업팀의 김지현 대리는 “작년 1회 행사를 통해 왜 이제야 이런 행사를 하느냐의 질책 아닌 질책을 받을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라며 “올해 행사는 작년의 부족한 점을 보강하고 소외지역 학생 및 가족단위 참가 등 참여의 범위를 확대했다” 고 밝혔다.

 

참가학교 선정은 다음달인 5월 초에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재단, 산업기술인터넷방송국, 전국기술교사모임 관계자 등으로 선정위원회(7인 이내)를 구성하여 최종 참가학교를 선발한다. 선정결과는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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