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스인프레임(dosinframe.com)이 박스북 'STORY DO'를 첫 출시했다.
STORY DO는 박스화된 공간에 입체적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표현하는 박스북이다. 쉐도우 박스 형식으로 구현된 무대의 한 장면이 조명 효과 함께 제공되며, 박스 안의 레이어를 교체해가며 스토리 및 장면 구현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아트웍으로서의 소장가치,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실용성 및 LED무드등으로의 활용 가능성 등 다양한 장점을 지녔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의 감동을 내 집에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두스인프레임의 제품 STORY DO는 EMK뮤지컬컴퍼니의 뮤지컬<몬테크리스토>와 <팬텀> 스토리의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장면들이 종이예술로 구현된다.
STORY DO의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제품은 2017년 2월 12일까지 충무아트센트 대극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뮤지컬 <팬텀>제품은 2017년 2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은 해당 공연장 팝업스토어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두스인프레임 홈페이지(http://www.dosinfr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