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래버러토리스가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Auto China 2026)’에서 자동차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오늘날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같은 돌비의 혁신 기술을 도입해 차량을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흥 전기차 제조사부터 글로벌 자동차 기업까지 돌비의 기존 파트너사 및 신규 파트너사가 참가해 돌비 기술을 탑재한 신규 모델들을 공개했다. 특히 일부 브랜드는 돌비 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로써 돌비의 기술은 현재 전 세계 40개 이상의 자동차 브랜드와 150개 이상의 모델에 적용되고 있다.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는 돌비와 주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간의 협업을 바탕으로 돌비 기술을 최초 적용한 차량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 기간 중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이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동시 지원하거나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신규 모델을 발표 및 시연했다.
돌비는 오디오와 비주얼 혁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프리미엄한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새롭게 재정의하고 있다.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돌비는 완성차 브랜드들과 협력해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한 단계 진화시킬 주요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프리미엄한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소비자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가 2026년 4월 자동차를 소유한 1,2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인터뷰와 온라인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4명 중 3명은 첨단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혁신을 갖춘 차량을 프리미엄 차량으로 인식하며, 이를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6개월 이내에 차량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 10명 중 8명은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가 모두 탑재된 차량에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차량 내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이 일상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차량 내에서 가장 선호되는 엔터테인먼트로는 음악, 영화, 팟캐스트 및 오디오북이 상위 3개 활동으로 꼽혔으며, 숏폼 콘텐츠와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의 일일 이용 비중은 2025년 이후 7% 증가해 42%에 다다르며 게임, 영화, TV 프로그램을 제치고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돌비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중국 소비자들이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올 엔터테인먼트(All Entertainment)’ 생태계를 선보였다. QQ뮤직(QQ Music),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NetEase Cloud Music), 쿠거우 뮤직(Kugou Music) 등 다양한 음악 서비스는 물론, 시말라야(Ximalaya)의 오디오북, 아이치이(iQIYI)와 텐센트 비디오(Tencent Video)의 영화 및 드라마 콘텐츠, 그리고 빌리빌리(bilibili)의 UGC까지 폭넓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이처럼 음악과 영화, 오디오북, UGC,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 돌비의 오디오∙비주얼 혁신은 차량 전체를 아우르며 차량에 탑승한 모든 순간을 프리미엄 몰입형 경험으로 전환한다. 이러한 변화는 전시회를 넘어 실제 주행 환경에서 실현되고 있으며,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는 더욱 풍부한 사운드와 선명한 화면, 한층 더 깊어진 몰입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돌비는 기술 적용 확대에 따라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재정의하며 전 세계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더욱 몰입감 있고 연결된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
조지영 기자 : miyoujj@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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