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 대 넷북, 홈플러스에서 만나요"
MSI코리아, 홈플러스와 함께 윈드 특가 행사 실시
- MSI코리아, 12월 25일까지 홈플러스 전국 114개 매장서 넷북 특가전 진행
- 10형 넷북 'MSI 윈드 U100 Home' 39만 9천원에 판매
인기 넷북을 대형 할인점에서 30만원 대에 만날 수 있다.
글로벌 컴퓨터 전문기업 MSI코리아(대표 공번서, http://kr.msi.com)가 대형 할인점 홈플러스와 함께 12월 10일부터 25일까지 MSI 노트북 특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MSI 노트북 Thank You 2009!'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2009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넷북 'MSI 윈드 U100 홈(Home)' 제품을 특별 할인가인 39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2월 10일(목)부터 25일(금)까지 2주 동안 전국 114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 MSI U100 Home 블랙 모델
MSI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대형 할인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제품을 직접 보고 평가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선물용 넷북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윈드 U100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 MSI U100 Home 화이트 모델
국내 첫 10형 화면의 넷북으로 출시된 MSI 윈드 U100은 여성용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와 1.3kg의 가벼운 무게,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넷북 열풍을 선도해오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윈도우 XP를 기본 운영체제로 지원하고 저장공간을 160GB로 확장한 'MSI 윈드 U100 홈(Home)' 모델을 판매한다.
MSI코리아 공번서 대표는 "2009년 한 해 동안 MSI코리아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홈플러스와 연합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