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등장!
소니코리아, 바이오 팝업 스토어 오프닝 데이 진행
- 2월 8일 저녁, 블로거 대상 바이오 팝업 스토어 오프닝 데이 개최
- 소니 바이오 W, CW 시리즈 라이프스타일존 체험 및 각종 이벤트 진행
- 초청 블로거와 함께 탤런트 이천희, 차예련 등 참석, 자리 빛내
- 바이오 팝업 스토어, 3월 16일까지 약 40일간 신사동 가로수길 특별 매장 운영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가 노트북 브랜드 바이오(VAIO)의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한 특별 공간, '바이오 팝업 스토어(VAIO POP-UP STORE)'를 오픈했다. 오픈 기념으로, 지난 8일 저녁 블로거 초청 오프닝 데이(VAIO POP-UP STORE Opening Day)를 진행했다.
바이오 팝업 스토어 오프닝 데이에서는 카페, 도서관, 전시회 등 다양한 일상 속 공간에서 바이오 노트북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테마 공간이 처음으로 공개 됐으며, 최근 출시한 2010년 바이오 봄 신모델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석한 블로거들은 바이오의 다양한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바이오 카페에 앉아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등 자유롭게 바이오 팝업 스토어 오프닝 데이를 즐기는 한편, 미리 마련된 각종 이벤트에 참여, 바이오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했다.
▲▼ 소니 바이오 팝업 스토어 내부전경
또한 오프닝 데이에서는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을 선보인 바이오 CW 시리즈의 특징을 살려 나만의 컬러 이미지를 진단해 보는 컬러테라피 존을 운영, 개인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 진단 및 스타일링 코칭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바이오 팝업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탤런트 이천희, 차예련 등이 오프닝 데이에 참석하여, 다양한 바이오 노트북을 직접 체험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자리를 빛냈다.
바이오 팝업 스토어는 사용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바이오 브랜드의 지향점인 '클로저 투 유(Closer to you)'의 일환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고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바이오와 함께 하는 노트북 라이프를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16일까지, 약 40여 일간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특별 매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바이오 팝업 스토어에서 바이오 CW, W 시리즈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평소 친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송자인의 '바이오 스페셜 에디션 친환경 소재 T 셔츠'를 증정하여 팝업 스토어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재미를 부여한다.
이 밖에도 바이오 팝업 스토어에서 바이오 노트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바이오 액세서리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