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롯데마트 디지털파크와 함께하는
'아수스 3D 노트북 체험 축제' 개최
- 롯데마트에서 세계 최초 3D 노트북 '아수스 G51J 3D' 직접 체험할 수 있어
-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품 증정
아수스(지사장 케빈 두, kr.asus.com)가 4월17일, 18일 양일간 롯데마트 디지털파크 구로점과 서울역점에서 '아수스 3D 노트북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4월 17일부터 4월 18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아수스는 3D 게임 노트북을 체험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 고객 중 응모를 통해 30만원 상당의 엔비디아 3D 고글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아수스의 3D 노트북 'G51J 3D'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아바타 3D 게임, 게이밍 마우스, 전용백팩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수스의 'U50Vg'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중 U50Vg를 구매할 경우 30GB USB 외장하드를, Eee PC 1001P를 구매할 경우 Eee PC 정품 헤드셋을 증정한다.
▲ 아수스 3D 노트북 'G51J 3D'
이번 행사의 주력 제품인 세계 최초 3D 노트북 아수스 'G51J 3D'는 세계 최고의 그래픽 솔루션 업체인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을 탑재한 노트북으로 극장과 동일한 방식의 3D 영상을 구현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노트북에서도 환상적이고 사실적인 3D 게임 및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G51J 3D는 최신 지포스 GTS 360M GPU, 1GB 그래픽 전용 메모리, 첨단120Hz LED LCD 패널을 탑재해 잔상 없이 선명한 고해상도 3D 환경을 제공한다.
3D 게이밍과 함께 판매되고 있는 아수스 'U50Vg'은 라이트 인 모션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주변 밝기에 따라 키보드·터치패드·LCD 의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것이 특징이며, 세계 최고 내부 기판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의 고질적인 발열과 소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아수스 코리아 곽문영 마케팅 팀장은 "오픈 체험형 가전 매장인 롯데마트 디지털파크에서 3D 노트북 체험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많은 고객들이 아수스의 세계 최초 3D 노트북을 통해 3D 노트북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하기를 희망한다"라며 "아수스는 향후에도 롯데마트를 통해 아수스의 혁신적인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롯데마트 홈페이지(http://company.lottemart.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