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코스, MSI노트북 소비자 가격 인하 단행
MSI 노트북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가갑니다~
MSI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웨이코스(대표 고민종, msi.waycos.co.kr)가 노트북 시장에 대한 보다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채택하고, MSI 노트북 전체 라인업의 가격을 대대적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웨이코스는 이번 가격인하에 게이밍 시리즈 GX740 모델을 포함한 10개 모델의 소비자 가격을 인하한다. 이번 가격인하로 노트북 구매를 고려했던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GX740 노트북은 인텔 코어i 시리즈 프로세서와 라데온 HD5870 그래픽카드를 탑재하고, 윈도우7 홈 프리미엄 64비트가 설치된 현존 최강의 MSI 게이밍 노트북이다. i7 CPU가 탑재된 모델은 기존 1,949,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던 소비자 가격을 1,899,000원으로 인하하여, 18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i5 노트북은 1,499,000원으로 역시 기존보다 5만원 인하하여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또, 지난해 출시해 높은 판매고를 올린 울트라씬 노트북 X 슬림 시리즈의 대표적인 모델 X340 Win7 Lite 노트북은 645,000원으로 인하하기로 하였고,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와 라데온 HD5430 그래픽카드로 성능을 강화하면서도 최장 9시간 사용이 가능한 울트라씬 노트북 X420 모델의 가격은 기존보다 약 5퍼센트 인하하여 90만원대에 소비자들을 만난다.
역시 지난해 말에 출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선택을 받고 있는 MSI의 엔터테인먼트 시리즈의 EX465 노트북도 가격 인하 대열에 합류한다.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와 라데온 HD5470 그래픽카드 탑재 및 16:9 넓은 화면으로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라 평가받고 있으며, 4만원이 인하된 829,000원에 소비자들의 더욱 많은 선택을 기다린다.
㈜웨이코스가 출시한 인텔 코어i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클래식 시리즈 CX620 노트북도 꾸준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인텔 i5 또는 i3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라데온 HD5470 그래픽 카드와 LED 디스플레이 덕분에, 모델명은 클래식 시리즈이지만 실상은 고사양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치클릿(Chiclet) 키보드가 제공하는 경쾌한 타이핑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CX620 노트북은 i3 프로세서 모델은 80만원대, i5 프로세서 모델은 90만원대로 각각 가격을 인하하였다. 또, 17.3형의 시원한 고해상도(1600x900) LED 디스플레이에 인텔 코어i3 프로세서를 탑재한 CR720 노트북도 기존보다 6만원이 인하된 88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웨이코스는 넷북의 대표 주자답게 인텔 파인트레일 플랫폼이 장착된 넷북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 MSI 넷북 U100 제품이 밀리언셀러로 이름을 올린 것을 기념하여 기획된 U135 Million Edition도 가격 인하 대열에 합류하여 454,000원에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며, 메탈릭 실버와 임페리얼 블랙 컬러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U135 Lite 모델은 424,000원이면 구매가 가능하다.
㈜웨이코스 용산지사 영업총괄 김덕기 부장은 "이번 가격 인하는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판매량만을 늘리기 위한 조치는 아니다"라면서, "현재 MSI 노트북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더 좋은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시장 점유율을 지금보다 두배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MSI 노트북 한국 공식 총판 ㈜웨이코스 (msi.waycos.co.kr / 02-712-899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