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네츄럴 메탈 하이브리드 노트북 '에버라텍 TS-52C' 출시
- 하이브리드 그래픽 기술 지원 및
- TG 스마트 터치패드 기술 적용으로 소비자 편의성 극대화 시켜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 www.trigem.co.kr)는 i5의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네츄럴 메탈 질감의 미려한 디자인에 다양한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노트북 '에버라텍 TS-52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TG삼보가 출시한 '에버라텍 TS-52C'는 인텔 i5와 nVIDIA의 '지포스 310M' 외장형 그래픽 칩셋 장착으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그래픽 기술을 적용, 외장형 그래픽의 강력한 성능과 내장형 그래픽을 활용한 뛰어난 전원관리 능력을 보여준다.
'에버라텍 TS-52C'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기술은, 3D 컨텐츠 운영시에는 '지포스 310M'의 강력한 성능을 통해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포토샾과 같은 2D 컨텐츠 운영시에는 자동으로 내장형 그래픽으로 전환하여 전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이를 통해 게임, 3D랜더링과 같은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컨텐츠에도 불편없이 접근 할 수 있으며, 외부 프리젠테이션, 디지털 이미지 보정과 같은 업무용 작업시에는 배터리에 대함 부담을 덜고 더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TG삼보 '에버라텍 TS-52C'에 적용된 'TG 스마트 터치패드'는 단순히 마우스 기능을 대체하던 기존의 터치패드에, 멀티 제스처, HOT Key 시스템을 적용, 터치패드의 활용성을 2배 이상 높인 차세대 인터페이스다.
'TG 스마트 터치패드'에 적용된 HOT Key는 윈도우 미디어 플래이어 버튼은 물론 재생, 일시정지, 볼륨 조절등 멀티미디어와 관련한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또, 터치패드에 화이트 LED 백라이트를 적용, 기능성만이 아닌 스타일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대화면 LED 액정을 채택하여 친환경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싱크가 가능한 블루투스 2.1, USB대비 5배 가량 전송속도가 빨라진 e-SATA를 적용하는등 다양한 소비자 편의성을 강조하였다.
TG삼보 전략마케팅 & 연구소장 우명구 이사는 "단순히 성능이 강한 제품만으로는 소비자들이 구매 욕구를 자극 할 수 없다. 이제는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만이 살아남는다" 며, "TG삼보는 '에버라텍 TS-52C'를 시작으로,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소비자 편의성, 소비자 접근성을 강조한 소비자 중심의 제품을 꾸준하게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