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방사능으로부터 우리 집을 지켜라~
방어율 99.9% '세이프' 가전
올해도 어김없이 '봄의 불청객' 황사가 찾아왔다. 특히 올해는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바람에 더해 일본 발 방사능 위협까지 겹치면서 한반도의 대기는 그야말로 사면초가이다. 대기 중에 섞인 미세먼지 및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우리 가족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99.9% 살균효과의 세이프 가전과 함께 황사를 극복해보자.
바닥부터 창문, 소파, 우리아이 장난감까지…집안 구석구석 빈틈없는 '살균청소 99.9'
황사의 미세먼지는 창문을 닫아놓아도 실내까지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황사철에는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청소가 필요하다.
▲ 카처의 다목적 스팀청소기 SC1122
76년 전통의 독일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의 다목적 스팀청소기 SC1122'는 어떠한 화학 세제도 없이 완벽한 살균청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팀 청소기는 바닥에 전달되는 온도가 최소 85℃를 넘어야 멸균이 가능한데, SC1122는 본체의 보일러에서 145℃의 고온으로 가열되어 바닥에 전달되는 온도가 98℃까지 유지되기 때문에 99.9% 멸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있어 집 안 구석구석 원하는 곳 어디라도 스팀청소가 가능하며, 어떤 상황에도 안전하게 5중으로 처리된 안전장치가 황사철 집안 청소를 더욱 편리하게 도와준다.
황사철 아토피, 비염, 알러지로 고생하는 집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가볍고 아담한 디자인과 화사한 노란색 컬러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황사 뒤집어 쓴 겉옷 걱정 없이 빠르게 '살균세탁 99.9'
황사철 외출할 때 입었던 외투를 다시 입기에는 찜찜하고 매번 세탁이나 드라이 크리닝을 하기에는 부담이다.
▲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LG전자가 신제품 출시한 '트롬 스타일러'는 옷이나 침구류와 수건 등에 숨은 세균을 고온의 스팀으로 99.9% 살균하는 살균코스 기능을 갖추어 황사철에 유용하다. 또한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냄새, 구김, 살균, 건조까지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 저온 건조 기술로 옷감의 수축이나 변형 없이 건조하는 고급건조 기능 및 강력한 구김제거와 냄새제거·야간사용을 위한 부가 기능까지 골고루 갖추어 쉽고 간편한 세탁이 가능하다.
황사철 호흡기 질환 예방하는 입 속 '살균소독 99.9'
황사 먼지 속 유해물질이 호흡기를 통해서 몸 속으로 침투할 수 있으므로 외출 후 철저한 구강관리가 중요하다.
에코프롬의 '덴트린'은 입안의 충치균을 99.9%까지 살균해주는 구강용 살균기이다. 덴트린에 의해 생성된 천연 살균소독수로 입안을 간단하게 행구어 주는 것만으로 구강청결과 충치예방은 물론 미백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입 안 살균 외에도 구강용품에 묻어있는 충치 원인균인 뮤탄스균, 병원성 대장균, 포도상구균 같은 세균, 곰팡이 등의 살균도 가능하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
* 본 기사는 정책/보도자료로 수신된 내용으로
노트포럼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