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코리아, '트렌드를 입다' 이색 모바일 케이스 론칭
컴퓨터주변기기 전문 유통사 앱솔루트코리아(대표 이태화, www.abko.co.kr)가 해외유명 아티스트작품으로 디자인된 Ed Hardy, Garibaldi, Bruce Lee, baby phat, Emily the Strange 5종의 모바일 케이스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번 모바일 케이스 브랜드 제품 출시는 기존에 앱솔루트코리아에서 선보였던 PC관련 하드웨어제품만이 아니라,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과 테블릿 PC의 주변기기 시장을 아우르는 신규 라인업 구축으로 볼 수 있다.
출시된 5가지 브랜드는 페인팅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데이비드 가리발디 작품이 매핑된 Garibaldi 및 Bruce Lee 브랜드와 현대 타투의 최고 마스터로 알려진 돈 에드하디 작품이 적용된 Ed Hardy 그리고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아트워크로 잘 알려진 Emily the Strange 브랜드와 미국 패션디자이너 카모라 리에 의해 디자인 된 baby phat 브랜드로 압축된다.
이들 5종 브랜드 제품은 기존 국내의 모바일케이스 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디자인과 뛰어난 그립감을 바탕으로 트렌디함과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모바일 케이스라고 앱솔루트코리아측은 설명했다.
앱솔루트코리아 유통사업부 강동수 이사는 "이번에 출시된 5종의 모바일케이스 브랜드 론칭은 앞으로 앱솔루트코리아가 보여줄 무수히 많은 카드중의 하나"라며, "이번에 출시된 Garibaldi, Ed Hardy, Bruce Lee, Emily, baby phat 브랜드를 시작으로 스토리와 재미를 줄 수 있는다양한 모바일 관련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관련 문의는 앱솔루트 홈페이지(www.abko.co.kr / 02-716-6114)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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