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과 몇 년전만 해도 노트북의 휴대성과 성능은 정확하게 반비례 했다. 날렵하고 가벼울수록 성능은 떨어져 게임이나 작업등의 용도로 노트북을 사용해야 할 경우 퍼포먼스에 특화된 게이밍 이나 크리에이터 노트북을 구입해야만 했다. 하지만 인텔에서 모바일 프로세서에 아크 내장그래픽을 적용하면서부터 이런 공식이 깨지게 되었다.
루나레이크나 에로우레이크 노트북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슬림 노트북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세서였다. 기본적으로 높은 CPU 성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내장그래픽의 성능이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뛰어나 그래픽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 영상편집 등의 작업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팬서레이크는 화룡정점이라 할 수 있다. 예상을 훨씬 웃도는 내장그래픽 성능을 보여주면서 노트북의 활용도를 한층 높였기 때문이다. 기존의 슬림 노트북은 캐주얼한 온라인 게임 정도를 실행할 수 있는 수준인데 반해 아크 내장그래픽을 지원하는 팬서레이크의 경우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최신 게임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리뷰를 진행 할 삼성전자 갤럭시북6 프로 NT960XJG-K51A 는 최고급형 슬림 노트북을 찾고 있는 유저들을 위한 모델로 인텔 아크 B370 이 탑재된 인텔코어 울트라 5 프로세서 338H를 지원해 문서작업이나 웹서핑과 같은 캐주얼한 작업은 물론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나 게임등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16형 대화면에 터치까지 지원하는 WQXGA+ 고해상도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한차원 높은 화질과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으며 터치 지원으로 사용성을 한층 높였다. 뿐만 아니라 2개의 썬더볼트 4 단자 지원으로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날렵하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동급 최강의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지원해 외부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급형 슬림 노트북들과는 성능이나 사용성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여줄 것이라 예측된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삼성전자 갤럭시북6 프로 NT960XJG-K51A 유니씨앤씨 보러가기

인텔의 1.8나노미터급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인 18A를 기반으로 개발된 팬서레이크를 탑재한 삼성전자 갤럭시북6 프로 NT960XJG-K51A는 CPU 성능이 최대 1.45배, GPU 성능은 최대 1.75배 향상되어 게이밍이나 크리에이터 노트북 수준의 강력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최대 47TOPS를 지원하는 NPU를 탑재해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 공식 파트너 유니씨앤씨 에서는 리뷰를 진행하는 NT960XJG-K51A 뿐만 아니라 32GB 메모리를 탑재해 가격 매리트를 높인 NT960XJG-K52A를 비롯해 RTX 5060 랩탑 GPU 탑재로 활용성을 한층 높인 프리미엄 노트북 NT960UJH-X72A 도 판매하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기 바란다.

풀킷의 모습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작은 크기로 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65W 전원 어댑터와 C타입 케이블이 제공되며 퀵 매뉴얼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56.9 x 248 x 11.9mm 의 크기와 1.59Kg 의 무게를 지원한다. 휴대성에 특화된 컴팩트 슬림 노트북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16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 했음에도 무게가 가볍고 두께가 대단히 날렵해 백팩에 넣고 다녀야 하는 일반 대화면 노트북들과 달리 서류가방 등에 넣고 편하게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최고급형 모델답게 상당히 깔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작과 달리 로고가 상단 중앙으로 이동한 것이 눈에 띄며 바닥면에 각을 준 것이 인상적이다. 쉽게 질리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그레이 컬러를 사용했으며 메탈 소재를 사용해 좋은 질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높은 내구성을 구현한다. (지문이나 먼지도 잘 묻어나지 않으며 쉽게 닦아낼 수 있다.)

16형 대화면 노트북으로 크기가 상당하지만 3면 슬림베젤 적용으로 크기를 최소화 했을 뿐만 아니라 아주 날렵해 상단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서류가방 등에 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다. 특히 도입부에서 강조한 것과 같이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PD충전도 가능해 배터리 걱정없이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

16형 대화면을 탑재했으며 WQXGA+ (2880 x 1800) 해상도를 지원해 한차원 높은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 컬러볼륨 120% (DCI-P3 120%) 색 재현력을 지원하는 Dynamic AMOLED 2X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한차원 높은 선명함과 깊은 명암표현을 즐길 수 있었다.
HDR 500nits를 지원하던 전작과 달리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 더 밝고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사용환경에 따라 컬러 명암, 밝기 등을 자동 조절해 최적의 영상을 구현하는 비전 부스터를 지원하고 아이케어 기술이 적용되어 (블루라이트 감소) 장시간 사용시 눈의 피로감이나 시력저하 가능성을 최소화 했다.
테두리 부분에는 디스플레이 범퍼가 설치되어 충격 등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하고 슬림 베젤을 적용해 크기는 줄이는 동시에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또한 상단 중앙에는 2M 고화질 웹캠이 설치되어 화상회의나 채팅, 셀프촬영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해 생산성을 극대화 하는 16:10 비율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세로의 길이가 길어 웹서핑시 편하게 글을 읽을 수 있으며 문서작업이나 포토샵과 같은 디자인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16:9 비율 노트북 대비 세로의 길이가 약 11% 정도 길다.) 선명도를 높이기 위해 글레어 타입을 사용 했음에도 반사율을 최대 75% 감소시키는 코닝 고릴라 글라스 with DXC를 적용해 자연광이 비추는 야외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터치를 적용해 마우스를 사용하기 힘든 외부에서도 마우스 수준의 빠른 노트북 조작이 가능하며 테스트 부분에서 설명드릴 AI 셀렉트를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일부 모델들과 달리 120Hz 주사율 지원으로 부드러운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영상에 맞게 주사율을 조정하는 가변주사율을 적용해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 했다. 상단의 사진은 120Hz 주사율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위 프레임과 같이 재생되는 영상 (960 Pixel Per Sec) 을 셔터스피드 1/20 로 촬영한 모습으로 프레임이 낮을수록 캐릭터의 수가 적으며 프레임이 높아질수록 시간당 많은 화면이 뿌려지기 때문에 캐릭터의 수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변 주사율이 30Hz 까지 낮아진 것이 눈에띈다. 정적인 화면에서 더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한 셋팅이다.)

16형 대화면을 지원함에도 텐키리스 방식이 키보드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NUM 키패드가 없어 숫자입력이 많은 엑셀등을 사용할 때 약간의 불편이 있긴 하지만 정중앙에 키보드가 위치해 (텐키방식은 좌측으로 쏠린다.) 더 편하게 안정적인 타이핑이 가능하다. 또한 LED 백라이트가 설치되어 야간에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축키를 통해 ON/OFF와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키보드는 구분감이 확연해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원할한 타이핑이 가능했으며 키간격이 넓어 오타를 최소화 하고 고속 타이핑을 할 수 있었다. 또한 넓은 팜래스트 지원으로 손 뿐만 아니라 손목까지 안정적으로 받쳐놓은 상태에서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었다.

다양한 펑션키를 제공해 밝기나 볼륨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으며 전원 버튼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설치되어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키보드 양 측면에 스피커 (트위터) 를 설치해 시원시원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팜래스트 중앙에는 대형 터치패드가 설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전작과 달리 햅틱방식을 적용해 마우스를 사용하기 힘든 외부에서도 편하게 노트북을 조작할 수 있다. (진동 피드백이 무척 마음에 든다.)

전면부의 모습으로 손쉽게 상판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원핸드 오픈 방식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무게 중심을 고려한 설계로 상판을 올리면 하판이 따라 올라오지 않는다.) 마그네틱이 부착되어 이동중 상판열림 으로 패널 스크래치나 파손을 미연에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일반 노트북과 달리 전면부에 마이크가 부착된 것도 눈에 띈다.

좌측면의 모습으로 8K@60Hz와 5K@120Hz 고해상도 모니터 연결이 가능한 HDMI 2.1단자를 제공하며 빠른 데이터 전송은 물론 다양한 고급기술을 지원하는 2개의 썬더볼트 4 단자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하단에는 상태표시 LED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개의 썬더볼트 4 단자는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상시전원 지원으로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 셋팅에서 기능을 설정해야 한다.) 또한 젠더를 사용하면 A 타입의 일반 주변기기 사용이 가능하고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으며 PD충전을 지원해 기본 충전기 뿐만 아니라 PD 충전기를 사용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우측면의 모습으로 헤드셋이나 이어폰 연결을 위한 오디오(COMBO)단자가 설치되어 있고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A타입의 USB 3.2 Gen1 단자를 지원한다.

후면부의 모습으로 뜨거운 내부공기가 원활하게 빠져 나가도록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개선된 핀구조, 더 조용해진 쿨링팬 설계로 전작대비 최대 8% 더 효율적인 열 방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정교해진 쿨링기술 적용으로 더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바닥면의 모습으로 사방에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칩셋과 팬이 설치된 상단부에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균형모드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저소음 모드, 60Hz) 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32시간 36분 동안 재생된 후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했다. 또한 노트북을 끄고 1시간 동안 충전했을 때 70%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부의 모습으로 듀얼팬과 방열판 등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에는 78.07Wh (5004mAh) 리튬이온 배터리가 설치되어 있고 마그네틱과 스피커가 장착된 것도 알 수 있다. 16GB LPDDR5X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고 PCIe 4.0 기반의 256GB NVMe SSD 등이 설치되어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여분의 M.2 슬롯 지원으로 여유롭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텔 Wi-Fi 7 무선랜을 지원해 고속 무선속도를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 무선연결이 가능하다.
@ 바닥면 분리 난이도 중 : 사방에 설치된 고무패드를 분리한 후 내부에 있는 볼트를 풀어준다. 이후 헤라를 이용해 힌지 부분을 공략해 틈을 만들면 바닥면 분리가 가능하다. 분리방법 자체는 간단한 편이지만 바닥면이 얇고 결쇠가 빡빡하게 고정되어 있어 과도하게 힘을 주면 휘어지거나 부러질 수 있으니 조심하기 바란다.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65W 전원 어댑터를 비롯해 (작은크기로 쉽게 들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USB 케이블과 퀵 매뉴얼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손에 베일듯한 날렵함과 동급 최강의 긴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대화면 노트북임에도 휴대성을 높인점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과 S/W를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장치관리자와 CPU-Z 등을 통해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4P+4E+4LP 코어에 20MB+18MB 캐시를 지원하는 인텔코어 울트라 5 338H 프로세서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도입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인텔 아크 B370 내장그래픽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16GB 메모리를 지원해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작업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텔 Wi-Fi 7 무선랜카드와 지문인식 센서, 고화질 웹캠이 설치된 것도 확인할 수 있으며 윈도우 11 Home 이 기본 탑재되어 정품OS가 필수적인 환경에서도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인텔코어 울트라 5 에서는 338H 만 아크 내장그래픽을 지원한다.)

지원하는 전용 S/W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자. 삼성 플로우를 사용하면 노트북에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간단하게 사진이나 영상,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Quick Share를 지원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연결해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Second Screen을 통해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을 지원한다. 상단의 사진은 멀티 컨트롤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한 듯 자연스럽게 마우스 커서가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텍스트 등을 복사에 기기간 붙여넣기도 할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동영상을 확인하기 바란다.

지문인식 기술을 지원해 높은 보안성과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 (전원 버튼에 설치되어 있다.) 특히 삼성 녹스 보안 솔루션 까지 추가된 노트북으로 높은 보안이 필수적인 비즈니스 노트북으로도 손색이 없다.

삼성 어카운트에서 QR코드 로그인을 제공해 삼성계정이 필요한 앱을 편하게 실행할 수 있으며 갤럭시북 익스피리언스를 실행하면 설치된 앱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디바이스 케어를 실행하면 업데이터가 가능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 출시 초기이기 때문에 드라이버나 바이오스가 빈번하게 업데이트 될 것이다. 자주 디바이스 케어를 실행하기 바란다.)

노트북에 문제가 생겼을 때 온라인 상담을 통해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돌비 애트모스 지원으로 사용자에 맞는 최적의 음색을 설정할 수 있다.

삼성 Settings의 모습으로 (단축키 제공으로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연결과 사운드 & 디스플레이 설정이 가능하며 퍼포먼스 설정과 자동부팅, USB 충전, 키보드 백라이트 설정 등을 지원한다. 또한 보안관련 설정에서 카메라 비활성화가 가능해 사생활 침해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AI 전용 벤치마크 툴을 이용해 AI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AI 에 특화된 CPU가 탑재된 모델답게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내장그래픽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전작대비 DirectML 의 스코어가 확연하게 높아졌다.)

전용키를 제공해 코파일럿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코파일럿을 실행한 모습으로 궁금했던 부분을 쉽고 빠르게 알려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업무용으로 코파일럿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AI 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우선 코파일럿부터 사용해 보기 바란다.) 또한 AI 가 회의와 영상에서 자동 감지한 음성을 영어로 실시간 변역해 주며 언어의 자막을 표시해 주는 라이브 캡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회상 회의중 스피커나 이어폰을 사용하기 힘들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AI 셀렉트를 실행한 모습으로 궁금한 이미지나 텍스트가 있을 때 별도의 검색어를 입력할 필요없이 터치로 원을 그려주면 빠르게 검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번역도 가능해 외국 문서를 편하게 볼 수 있다.) QR코드가 나왔을 때 원만 그려주면 해당 URL로 자동 이동된다. 또한 삼성 갤러리에서 사진 리마스터 기능을 사용하면 AI를 통해 흐릿한 사진의 선명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디테일을 개선하고 노출등을 최적화해 보기 좋은 이미지로 만들어 준다. (차이가 확연하다.)

노트북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나올때 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는데 18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MP 해상도를 지원하는 웹캠의 화질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HD 웹캠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디테일과 색감을 보여주었다. (삼성 특유의 부드러운 피부톤 표현은 여전하다.) 특히 스튜디오 효과를 사용하면 배경을 날려 버리거나 사용자에게 화면이 맞춰지는 자동 프레이밍 등을 활용할 수 있어 화상화의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밝기 50%, 최고성능 모드) 캐주얼한 작업에서는 25W 미만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작동했으며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게임에서는 50W 이상으로 소비전력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성능으로 셋팅하면 최대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소비전력을 높인다. 이점 참조 바란다.)

CPU 온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고 성능 모드, 실내온도 13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Idle 상태에서는 30도 초반대로 동작했으며 10분간 게임을 실행하고 측정했을 때 최대 80도 중반까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순간적으로 90도 이상으로 올라가긴 하지만 대부분의 게임상황에서 70도 중반~80도 중반의 온도를 보여주었다.)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게임 실행중 열분포를 확인했는데 상단중앙을 중심으로 열이 퍼져나가며 팜래스트 온도도 낮아 편하게 손을 올려두고 타이핑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팬소음 테스트도 실행했는데 (최고 성능 모드) 캐주얼한 작업시에는 생활소음에 묻혀 팬소음이 들리지 않았으며 게임이나 영상편집 S/W 등을 실행했을 때에는 41dB 까지 팬소음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로 팬소음은 사무실 생활소음을 포함한 결과값이다. 이점 참조 바란다.)

이 제품은 16형 대화면에 WQXGA+ 고해상도를 지원해 2개 이상의 창을 여유롭게 띄어두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세로의 길이가 긴 16:10 비율이 적용되어 인터넷이나 문서 등의 글을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터치인식 테스트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핑거 터치 임에도 정확하게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영상을 확인하기 바란다.) 어디서나 편하게 노트북을 조작할 수 있다.

시야각 없는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시야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극단적인 각도에서도 시야각으로 왜곡은 발생하지 않았다.

고화질 4K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AMOLED 특유의 진한 컬러감과 베사 HDR 기술 지원으로 깊이감 있는 영상을 즐길 수 있었으며 16형 대화면에 슬림 베젤 지원으로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폭발적인 사운드까지 더해진 노트북으로 동영상 감상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MP3 파일을 이용해 스피커의 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우퍼와 트위터를 각각 지원하고 출력도 높아 폭발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었다. 특히 돌비 애트모스 까지 지원해 일반 노트북에서는 들을 수 없는 입체감도 경험할 수 있었다. (바닥에 있던 트위터가 키보드 측면으로 이동해 더 카랑카랑한 소리를 들려 주었다.) 마지막 사진은 유튜브 고화질 동영상을 이용해 CPU 점유율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2160P@60FPS) 2-10% 대의 점유율을 보여 주었으며 인터넷을 실행했을 때 20% 중반까지 점유율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3개의 모니터 연결이 가능해 (2개의 썬더볼트 4 단자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한다.) 노트북 디스플레이 포함 4개의 모니터 사용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연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상편집 S/W 다빈치 리졸브를 이용해 랜더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640MB, 920MB, 990MB 4K 동영상을 단일 동영상으로 랜더링, FHD 해상도에 H.264 비디오 코덱) 2분 13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블랜더 랜더링 테스트에서는 2분대의 빠른 랜더링 시간을 보여주었다. 또한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해 4K 동영상의 인코딩을 진행했는데 3분 20초의 인코딩 시간을 보여주었다. @ 참고로 영상편집 테스트의 경우 얼마전 리뷰했던 NT960XJG-K52A 와 1개의 테스트 영상이 다르다. 이점 참조 바란다.

사진편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고성능 프로세서와 대용량 메모리가 탑재된 노트북 답게 부드럽게 작업할 수 있었다. 최상급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사진편집은 물론 디자인 용도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19초가 소요되었다.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문서작업 뿐만 아니라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전문작업용 S/W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는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게이밍이나 크리에이터 노트북 수준은 아니지만 성능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래픽관련 스코어 상승이 돋보인다.) @ 참고로 32GB 메모리를 지원하는 NT960XJG-K52A와 비교하면 스코어가 살짝 낮다.
또한 저장장치의 속도를 확인해 보았는데 PCIe 4.0 NVMe SSD를 탑재해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 (단, 용량이 256GB 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설치가 많거나 대용량 데이터를 다룰 경우 추가 장착이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3D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루나레이크나 에로우레이크가 탑재된 전작과 확연히 비교되는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구형 게이밍 노트북 수준의 3D 성능을 지원하는 모델로 Xess 업스케일링 기술만 활용하면 최신 게임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외장 SSD (USB 3.2 Gen2x2 지원제품) 를 이용해 썬더볼트 4의 속도를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USB 3.2 Gen1과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잦은 유저들이라면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업스케일링을 지원하지 않는 배틀그라운드 (연습장)를 실행한 모습으로 WQXGA+ 해상도에서는 원활하게 실행되기는 하지만 약간 벅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WUXGA 해상도에서는 프레임이 상당히 높아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디아블로 4를 실행한 모습으로 XeSS 프레임 생성이 가능해 구형 게이밍 노트북 수준의 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 150GB 대용량 게임으로 SSD에 설치가 불가해 외장 SSD에 설치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SSD를 추가하고 게임을 설치해 실행하면 15프레임 정도 높은 성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의 거짓을 중간옵션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FSR3 프레임 생성을 활성화 하면 프레임이 대폭 상승해 여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해상도는 WUXGA로 설정하고 FSR3 옵션을 품질이나 높음 정도로 설정해 좋은 화질로 게임을 즐기기 바란다.)


루나레이크나 에로우레이크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았는데 이번에 발표된 팬서레이크는 CPU와 내장그래픽의 성능을 한층 높여 더 큰 만족감을 주었다. 개인적으로는 최고급형 슬림 노트북 시장에서 인텔의 독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뷰를 진행한 삼성전자 갤럭시북6 프로 NT960XJG-K51A 는 인텔 아크 내장그래픽을 탑재한 인텔코어 울트라 5 338H를 적용해 전반적인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점이 인상적이었다. 영상편집이나 랜더링 등의 작업을 위해서는 게이밍 이나 크리에이터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울트라 7 이나 9 프로세서 모델을 구입해야 했던 예전과 달리 성능이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불편없이 작업을 할 수 있었다.
WQXGA+ 해상도로 테스트 했음에도 모든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최신 게임들이 프레임 생성 기술을 지원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옵션만 잘 조정해 주면 최대 해상도에서도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슬림 노트북의 활용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대화면 노트북임에도 휴대성을 놓치지 않은 것 또한 아주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테스트에 방해를 줄 정도로 엄청나게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 주었으며 (테스트 할게 많은데 노트북이 안꺼져 한참을 기다려야만 했다.) 일반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을정도로 날렵해 편하게 들고 다니며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보급형 노트북을 압도하는 디테일과 뛰어난 화질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Dynamic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진한 색감을 즐길 수 있었으며 블루라이트 감소 기술, 저반사 패널, 120Hz 주사율로 장시간 사용시에도 눈이 상당히 편했다. 뿐만 아니라 터치를 지원해 편하게 노트북을 조작할 수 있었으며 HDR 1000nits로 밝기가 높아져 더 사실감 넘치는 영상을 즐길 수 있었다.
게이밍 노트북이 부럽지 않은 퀄리티 높은 사운드도 칭찬하고 싶다. 두 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일반 노트북 스피커와 달리 우퍼와 트위터를 각각 배치해 선명한 고음과 단단한 저음을 들려 주었으며 출력 자체가 상당해 사무실을 가득 울리는 시원한 소리를 즐길 수 있었다.
다양한 고급기술 지원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2개의 썬더볼트 4 단자는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최대 3개의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며 PD충전 지원으로 손쉽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키보드 백라이트를 지원해 야간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뛰어난 화질의 웹캠이 제공되어 화상회의 등에서 유용하게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S/W 지원을 말씀드리고 싶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이 많을 뿐만 아니라 AI 나 스마트폰과 연동되도록 구성해 대학생이나 직장인 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AI 노트북인데 코파일럿 이외에 관련 S/W를 지원하지 않는 타 제조사들은 삼성을 벤치마크 하기 바란다.)
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면서도 문서작업 뿐만 아니라 영상편집이나 게임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슬림 노트북이 필요한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팬서레이크 탑재로 퍼포먼스를 한층 높인 최고급형 슬림 노트북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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