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가을 선율 '명품 클래식' 앨범으로 느껴보세요~
클래식 황금기 시대를 풍미한 연주자들의 명연을 올 가을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만나 보자.
온라인 음원 서비스 대표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11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클래식 음반사 EMI가 엄선한 전설적인 명연주 앨범 30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주요 수록 곡으로는 오이스트라흐의 '악마의 트릴', 지네트 느뵈의 '시벨리우스 협주곡', 푸르트뱅글러의 '합창', 오토 클렘페러의 말러 '부활' 등이다.
소리바다는 이번 음반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래식 패키지 앨범을 최다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총 2명을 추첨해
소리바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클래식 애호가들은 카라얀, 푸르트뱅글러, 클렘페러 등 역사적으로 위대한 비르투오조(Virtuoso)들의 명반을 소장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저렴한 가격에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클래식 명곡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규빈 기자 nazo@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