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헨지, 새로운 도약 위한 CI 변경

IT 전문기업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 www.digitalhenge.com)는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확정하였다고 밝혓다.

2000년에 설립된 디지털헨지는 국산 서버 업체의 선두주자로서 서버 시장에 11년간 인텔 서버를 꾸준히 공급해왔으며 현재 소비자의 대상의 인텔 메인보드/NIC 공식 대리점으로 인텔과의 파트너쉽을 갖고 있으며 새롭게 2011년 7월부터 인텔 SSD 국내 공식 대리점으로서 사업 확장을 하고 있다.

디지털헨지는 고대 유적인 커다란 돌을 조각하여 해와 달이 뜨는 시각과 고도를 측정했던 스톤헨지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지털 세상의 흐름을 통찰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국내에 인텔 SSD 공식 대리점으로 선정된 디지털헨지는 신규 시장 확대와 기대의 의미로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과 스톤헨지의 디지털 세상의 통찰이라는 주제로 곡선 기반의 서체로 디지털 시장을 선도하는 젊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기업이미지(CI)에 담아내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인텔 SSD는 2008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서버 시장 및 업체에 공급되어 왔으며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성능을 기반으로 세계 SSD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11년간의 인텔 서버 및 메인보드 운용 노하우를 갖고 있는 디지털헨지는 SSD 시장에 인텔 SSD를 통해 보다 도약하는 회사로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