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미디어, '올해의 뉴미디어 광고 대행사' 선정

디지털 미디어 컨버전스 기업 DMC미디어(대표 이준희, www.dmcmedia.co.kr)가 '한국광고PR실학회'로부터 '올해의 뉴미디어 광고 대행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DMC미디어는 인터넷, 모바일, IPTV에서부터 뉴미디어까지 모든 디지털 미디어를 어우르는 뉴미디어 광고 마케팅 전략으로 각 기업들에게 더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광고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능력과 다양한 컨텐츠 개발 노력을 인정 받았다고.

DMC미디어는 회사의 모태가 된 인터넷 광고 미디어렙 비즈니스를 필두로 현재 모든 디지털 미디어 대행업무 및 디지털 콘텐츠 개발,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는 등 미디어 환경 변화에 유기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국내 최고의 디지털 미디어 컨버전스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DMC미디어는 타깃 광고 서비스 시스템 및 디지털 극장 광고 서비스에 대한 각종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 광고 통합 플랫폼 '마이필(myFEEL)' 등으로 디지털 광고마케팅을 선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MC미디어 이준희 대표는 "본사는 마케팅기술연구소를 설립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디지털 마케팅과 광고 솔루션 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광고마케팅 서비스 연구에 힘을 쏟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광고PR실학회'는 광고 및 PR관련 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설립되어 관련 이론을 넘어서는 실용 교육 연구를 지향하는 학회이다. 매년 공공 및 민간 부문에 걸쳐 올해의 광고 회사 및 PR 회사, 올해의 AE, 마케터, 광고 모델, 광고 감독 등 광고와 PR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단체 혹은 개인을 선정하고 있다.

DMC미디어 외에 각 광고 부문의 수상 단체로는 광고대행사 HS 애드, 대한항공이 있으며, 개인 수상자로는 AE 김경태 부장(TBWA코리아), AP/마케터 김성현 국장(이노션월드와이드), 아트디렉터 박정한 국장(HS애드), 카피라이터 안우락 국장 (중앙애드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양영옥 국장(제일기획), 광고감독 석중건(코리아하베스트), 광고모델 백건우 등이다.

이규빈 기자 nazo@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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